*추풍령분지는 해발 221m~250m 정도의 낮은 고개 주변에 발달한 산간 분지입니다.
사방이 700m급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나 고개 자체의 높이가 낮아 예로부터 교통과 농업의 요충지로 불렸습니다.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중화 5개면: 화서면, 화북면, 화동면, 모동면, 모서면
경상북도 상주시 서쪽에 위치한 산간 오지 지역
백화산(白華山한성봉933m)
백화산(한성봉)은 충북 영동과 경북 상주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높이는 933m이다. 바위가 많고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산이다. 이곳에선 백화산이라고 불리고 있으나 지도상에는 한성봉으로 표기되어 있다. 한성봉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북쪽으로 가면 반야사 입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오르고 있으나, 낙타 등과 같은 능선을 하고 있는 경북 상주시에서 오르는 사람도 있다.
경북 쪽 산행들 머리에는 조선 숙종 때의 옥동서원과 백옥정, 보현사 등이 있으며, 충북 쪽 반야사 입구에서 오르는 코스는 신라 성덕왕 때 창건된 고찰 반야사가 등산객을 반긴다. 산 위치는 영동군과 경북 상주시의 경계에 있으며 수원이 풍부하고 기암절벽이 많은 산으로 반야사 쪽 산 중턱에는 ‘저승골’ 이라 불리는 협곡이 숨어 있어 모험가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현재 호국의 길을 조성하여 둘레길을 정비하였으며, 몽고 항쟁 기념비 조성하였으며, 작은 계곡이나 물이 맑고 풍부하여 조용한 피서지로 좋은 곳이다. .
▲▼월류봉 둘레길(월류봉 광장에서 반야사까지 3구간 8.4km)
칼날암릉을 지난 전망바위에서 북동으로 마주보이는 백화산 한성봉(933m)
오른쪽 아래가 반야사 방면 부들재계곡이다.
반야사_문수전
반야사(般若寺)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1996년 4월 15일 영동군의 향토유적 제9호로 지정되었다.
역사
반야사는 원효대사 혹은 의상대사의 십대제자 중 한 사람인 상원스님이 720년(성덕왕 19년)에 창건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전하는 기록은 없다. 무염국사가 황간 심묘사에 있을 때 사미승 순인을 보내 연못 속의 악룡을 몰아내고 못을 메워 창건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온다.
반야사라는 절 이름은 세조가 속리산 복천암으로 신미대사를 보러왔을 때, 세조의 거둥 날짜에 맞춰 반야사를 중창하고 그 회향법회에 세조가 참석하면서 세조가 내린 어필 현판 때문이다. 세조는 오대산 상원사에서처럼 문수동자의 영험으로 피부병을 고치게 되자 문수보살의 지혜를 일컫는 ‘반야’라는 현판을 친필로 써서 내렸다고 한다. 그 현판이 아직까지 반야사에 보관중이라고 전해진다.
▲반야사뒤 문수전(반야사에서 200m가파르게 올라가야한다)ㅡ깍아지른 암반 만경대 위에 있다!ㅡ반야사등을 내려다볼수 있어 조망이 빼어남)
▲반야사는 뒤편 돌무더기 호랑이 형상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반야사 호랑이 돌너덜
돌너덜의 호랑이 형상을 묘사한 그림
달도 머물다 갈 만큼 경치가 아름답다는 월류봉의 기암괴석과 그 아래 흐르는 초강천(또는 석천)
충북 영동군(永同郡)의 서부를 밑에서 위로 치받고 흐르는 초강천(草江川)은 충북·경북·전북의 도계(道界)를 이루는 삼도봉(三道峰, 1177m)과 민주지산(岷周之山, 1241.7m), 그리고 석기봉(石奇峰, 1200m)이 합작(合作)한 물한(勿閑)계곡을 흘러 황간면(黃澗面)에 이르러서 추풍령천(秋風嶺川)을 받아들인 뒤 북서향(北西向)으로 몸을 비튼다.
강물은 물감을 푼 것처럼 푸르르고 낙타의 등혹 여섯 개를 나란히 이어붙인 것 같은, 월류봉(月留峰)에 이르러 강따라 펼쳐지는 일대의 절묘한 풍치(風致)를 옛사람들은 ‘한천팔경(寒泉八景)’이라 이르며 월류봉을 비롯, 산양벽(山羊壁), 용연대(龍淵臺) 등 여덟 곳의 경승을 표나게 내세웠다.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이 한때 이곳에 머물러 공부를 하는 한편 신선 취미를 마음껏 즐겼다는 강가의 한천정사(寒泉精舍)는 뒷세상의 유림(儒林)들이 우암을 기려 세운 학당이자 기념물이다.
초강천은 여러 개의 지천(支川)을 거느린다. 그 가운데 준수한 물줄기는 단연 석천(石川)이다. 속리산 부근에서 발원하여 백화산 자락을 끼고 흐르며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석천계곡 석천물길은 백화산(白華山, 933m) 아래 천년고찰 반야사를 흘러 초강천 상류 부근의 물길과 이어져 강길을 따라 월류봉 구역을 벗어나 용산면(龍山面) 산저리와 시금리를 거친 다음 심천면(深川面)에 이르러 금강 본류에 합류한다.
▲월류봉을 가기 위한 우측 징검다리
월류봉 ( 月留峰 405m)&월류봉 둘레길
월류봉(404m)은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초강천이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달밤의 정경으로 유명하다. 조선 시대 문인 우암 송시열이 학문을 가르쳤던 곳으로 주변 여덟 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천팔경이라 한다. 월류봉 둘레길은 초강천을 따라 조성된 8.4km 길이의 산책길로 완만한 경사의 데크길이 많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으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한천정사는 우암 선생이 강학하던 곳으로 월류봉과 함께 선경을 이룬다. 반야사는 둘레길의 끝에 위치한 사찰로, 호랑이 형상을 한 돌무지와 아름다운 풍경과 500년 된 배롱나무가 명품이다.
월류정
월류봉(月留峰)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407 m의 석영반암 및 영동층군 봉우리로 한천팔경(寒泉八景)중 하나다.
개요
한천팔경은 월류봉, 사군봉, 산양벽, 용연대, 화헌악, 청학굴, 법존암, 한천정사 등 이 일대 여덟 곳의 절경을 일컫는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의 봉우리 이름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월류정이 자리하고 있다. 근처에 조선 중기 문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머무르며 학문을 닦고 후학을 길렀던 곳인 한천정사(寒泉精舍)도 있다.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 한천정사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월류봉 아래 원촌리 우암 송시열이 서재를 지어 한때 강학을 하던곳에 그를 기려 훗날 한천정사를 지었다. 마당에서 월류봉 산양벽이 보인다. * 월류봉 月留峰의 산양벽 山羊璧 - 한천팔경의 하나
누구나 한번은 꼭 찾아보는 곳이 있지요!
바로 달도 머물다 간다는 천혜의 절경 충북 영동에 위치한 월류봉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SGzkZ0Ss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