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 이나 은혜나 다 예수께로 다가가는 통로일 뿐이지요. 은혜론은 언제 은혜니까 막살자고 가리치나요? 따지고 보면 그게 그것인것은 언제까지 이 구원론에 메어 이거다 저거다 싸워야 하는지......오직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 분에 사랑에 메어 그 분의 영광에 메어 그냥 그분을 너무나 사랑해서 뵙고 싶어서 빨리가고싶은곳이 천국아닌가요? 성품이 강직하셔셔 율법으로 예수님을 만나시는 분들은 율법으로, 오 나는 은혜로 예수님을 만나기가 더 좋아 하시는분은 은혜로 만나세요. 이쪽저쪽 왓다갔다 하시면서 헷깔리시기보다, 실제의 삶속에서 그 분과 동행합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우리는 다 오직 감사만해도 모자라는
사람들입니다. 모슬렘이나 힌두 가정에서 태어나 예수님도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들 생각하면 지금도 제 가슴이 미어지는데 우린 도데체 언제까지 이 구원론에서 헤어나지 못할는 건지.......오즉하면 예수님께서 마지막 중보기도(요한복음 17장)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것처럼 저들도 하나되게 하소서 했겠어요. 우린 이미 하나예요. 그분은 승리하셨고 지금도 우리를 응원하시고 계시잖아요. 헷갈리지 마시고 오직 예수를 바라봅시다. 다 옳은거예요 은혜나 율법이나..더 좋은 곳으로 나아갑시다...오직예수사랑
Evangelina 님 안녕하세요?^^저도 몇달전까지 님처럼 그렇게 해석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어느 선교사님의 해석을 듣고 잘못된 해석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선교사님께서 앞뒤 문맥을 잘 읽어보라고 하셔서 앞뒤 문맥 말씀을 읽어보니 정말 그러하였습니다. '이는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 2:15)님께서 미심쩍어 하실까봐 해시계 이스라엘 코너에 320번 유대인과 이방인-'한 새 사람' 을 지금 올렸습니다.참고로 읽어보시면 의문이 풀리실것입니다.^^*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마라나타 <벤자민 오목사님 말씀 참 잘 전하십니다.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이런 말씀 듣는것은 한국교회에서는 매우 힘든 일입니다. 목사님이 복음안에 은혜와 사랑 가운데 젖어 살아야 한다고 계속 가르쳐 주시는데 주님을 경험하지 못한 많은 성도 들은 젖어 살기 힘들어 회개로 그냥 때우는 경우가 많아여 회개 하다보면 천국 가겠지하고 죄를 너무 가볍게 생각해 버려요. 왜 그런 경우가 생기는지는 다 아실거에여 (마태5장_7장에 예수님이 재해석하신 율법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침서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제가 결론을 내리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만! 진정한 믿음은 행함을 동반한다!" "은혜가 은혜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처절하게 율법앞에서 우리자신을 비춰봐야 한다." "믿음과 행함은 상호보완적이다"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죄로인해 사형선고받아 지옥으로 갈수 밖에 없는 나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써 무죄판결로 구원받은 내가 이제는 십자가를 더욱 바라보고 붙들게되어 구원에 대한 감격과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첫댓글 지난 설교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에 이어지는 시리즈 설교입니다. 놓치지 말고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 됩니다. 꼭 들어보세요.
네 참으로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주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하여 알게되었습니다.^^*귀한 메시지 감사드립니다.마라나타
예~ 오해로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이었는데 명료해 진것 같습니다. 다음 주 메세지가 기대 되네요.^^*
다음 메세지는 언제 올라올까요? 매우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율법 이나 은혜나 다 예수께로 다가가는 통로일 뿐이지요. 은혜론은 언제 은혜니까 막살자고 가리치나요? 따지고 보면 그게 그것인것은 언제까지 이 구원론에 메어 이거다 저거다 싸워야 하는지......오직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 분에 사랑에 메어 그 분의 영광에 메어 그냥 그분을 너무나 사랑해서 뵙고 싶어서 빨리가고싶은곳이 천국아닌가요?
성품이 강직하셔셔 율법으로 예수님을 만나시는 분들은 율법으로, 오 나는 은혜로 예수님을 만나기가 더 좋아 하시는분은 은혜로 만나세요. 이쪽저쪽 왓다갔다 하시면서 헷깔리시기보다, 실제의 삶속에서 그 분과 동행합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우리는 다 오직 감사만해도 모자라는
사람들입니다. 모슬렘이나 힌두 가정에서 태어나 예수님도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들 생각하면 지금도 제 가슴이 미어지는데 우린 도데체 언제까지 이 구원론에서 헤어나지 못할는 건지.......오즉하면 예수님께서 마지막 중보기도(요한복음 17장)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것처럼 저들도 하나되게 하소서 했겠어요. 우린 이미 하나예요. 그분은 승리하셨고 지금도 우리를 응원하시고 계시잖아요. 헷갈리지 마시고 오직 예수를 바라봅시다. 다 옳은거예요 은혜나 율법이나..더 좋은 곳으로 나아갑시다...오직예수사랑
그리고 예수님께서 인간과 하나님사이를 화목하게 하시는 화목제물이 되셨지 이방인과 유대인을 화목하게 하러 오셨나요??????
중간의 막힌담이 이방인과 유대인사이라니?????
Evangelina 님 안녕하세요?^^저도 몇달전까지 님처럼 그렇게 해석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어느 선교사님의 해석을 듣고 잘못된 해석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선교사님께서 앞뒤 문맥을 잘 읽어보라고 하셔서 앞뒤 문맥 말씀을 읽어보니 정말 그러하였습니다. '이는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 2:15)님께서 미심쩍어 하실까봐 해시계 이스라엘 코너에 320번 유대인과 이방인-'한 새 사람' 을 지금 올렸습니다.참고로 읽어보시면 의문이 풀리실것입니다.^^*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마라나타 <벤자민 오목사님 말씀 참 잘 전하십니다.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이런 말씀 듣는것은 한국교회에서는 매우 힘든 일입니다. 목사님이 복음안에 은혜와 사랑 가운데 젖어 살아야 한다고 계속 가르쳐 주시는데 주님을 경험하지 못한 많은 성도 들은 젖어 살기 힘들어 회개로 그냥 때우는 경우가 많아여 회개 하다보면 천국 가겠지하고 죄를 너무 가볍게 생각해 버려요. 왜 그런 경우가 생기는지는 다 아실거에여 (마태5장_7장에 예수님이 재해석하신 율법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침서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넵~감사 합니다^^*
여호와 샬롬~
벤자민 오목사님께서 (마가의 다락방 여름 산상 집회)에 2011년 8월9일 ~10일
주님의 말씀으로 이틀동안 인도하십니다 꼬옥 참석하셔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마라나타!!
제가 결론을 내리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만! 진정한 믿음은 행함을 동반한다!"
"은혜가 은혜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처절하게 율법앞에서 우리자신을 비춰봐야 한다."
"믿음과 행함은 상호보완적이다"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죄로인해 사형선고받아 지옥으로 갈수 밖에 없는 나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써 무죄판결로 구원받은 내가 이제는 십자가를 더욱 바라보고 붙들게되어 구원에 대한 감격과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에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