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거래농민장터 사이트에서 통밀국수 세일하더군요. 가격비교는 안 해봤습니다. 아직 30인분 많이 남아 있습니다. ㅋㅋㅋ
비상시라고 생각하시고 상상해보시면 ㅋ 국수 한 배낭이면 반 년도 먹고 살지 싶습니다. 비상배낭 꾸리실 때 통밀국수 한 봉지 강추합니다.
ㅡㅡㅡㅡㅡ
밥물로 건강 챙겨두시고 몸에 필요한 식사량과 물의 양을 줄여두시면 어떨까요. ^^;
밥물하시다가 체하셨다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밥물카페에 물어 답은 알았습니다. 밥물 수련회 가면 이고식이라고 미숫가루 같은 걸 주셨어요. 그걸 그냥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같은 설렁설렁 밥물인은 목 맥혀서 밥에다가 비벼 먹었어요. ^^ 저도 서서히 했으면서 넘 과하게 말하고 광고했습니다. 식사 건조하게 물시간에만 물 이게 모범답 맞습니다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그간 물을 많이 드셨던 분들께서는 식사를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고 촉촉한 반찬 정도 드셔주시면서 물시간을 한시간부터 차츰 두시간으로 늘려 가십시오.
밥따로 물따로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할 때와 안 할 때가 너무 다릅니다. 이상문 선생님께서 의료법으로 두 번의 옥살이를 겪으시면서 깨달은 바가 있으셔서 많은 분들이 아시도록 책을 쓰시고 강연도 하시면서 공개해 주신 소중한 정보입니다. 밥물처럼 추가비용 없이 이만큼의 효과를 보는 것을 지난 4년간 만나지 못했습니다. 영양분이 아닌 먹는 방법의 발견은 발상의 전환이랄까. 이 아이디어로 SBS 방송분에 나오듯이 의사와 한의사가 출현을 했습니다. 무면허인 이상문 선생님께는 일언반구의 의논도 없이요. ㅋㅋㅋ 의논 했다면 과일 먹는 부분이 수정되었을 것입니다. 밥물은 과일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아이디어로 다이어트 사업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일언반구 연락도 없지요. ㅋㅋㅋ
밥물 식습관대로 드시라하면서 영양제를 팔았다면 대박쳤을 겁니다. 영양제 때문인줄 알겠지요. ㅋ 다이어트 사업을 했다면 초대박일 겁니다. 살 잘 빠집니다. 책에 보시면 이고식만드는 법 있습니다. 이거 해보니까 먹는 것보다 나오는 것이 많아요. 노폐물 배출이 엄청나더라구요. 이 것도 공개입니다. 검색하심 다 나옵니다. 뼈 문제는 교선운동으로 조금씩 치유하시고 나머지는 밥물 ㅋ
딱히 팔아드린 거는 책뿐이지만 지갑에 무게감이 좀 많이 생기면 꼭 찾아뵙고 싶은 분이십니다.
진리는 항상 쉽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가까운 것이고 대부분이 공짜입니다. ^^ 진리의 가치를 키우는 건 그 것을 선택한 스스로에게 달린 것입니다.
2006년 기한인 국수를 2012년에 삶아 먹었는데, 거의 품질의 변화를 못 느꼈습니다. 오뚜기 옛맛 국수던가? 농약을 많이 친 밀가루로 만들어서 그럴지도 모르죠... 우리밀 국수는 실험을 못 해봐서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군요. 참고로 국수는 그냥 서랍에 쳐박아두었던 것입니다. 란다님, 항상 고맙습니다.
아침저녁 이식이는 암도 고칩니다. ^^ 저 달랑 두 주해봤는디 효과 짱이었습니다. 지금은 점심저녁 이식이지만 목표는 아침 저녁 이식랍니다. ㅎㅎㅎ 혹 하시다가 삼식이를 만나셨다거나 물말아밥의 공격을 당하셨다면 한끼를 굶거나 좀 더 과했구나 싶으면 하루를 밥물단식 하시고 다음날부터 이식이를 이어가시면 됩니다. ㅋ 기력이 딸린다 싶으시면 삼식이로 오셔요. 어떤 수치보다도 나예님의 기분을 관찰하십시오. 의문점 있으실 때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만큼 알려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해주셔서 검색해봤습니다. 통밀국수 영양소 함량 비율입니다. [영양성분] 총분량 400g 100g당 함량 : 열량 .350kcal, 단백질 2.9g(5.8%), 탄수화물 69g(21.0%), 나트륨 1200mg(34.3%) 희안하게도 지방이 없습니다; 첨알았어요. 국수가 지방이 없어서 산폐없이 막무가내식 보관에도 버티나 봅니다. 단백질도 아주 적고요. ^^; 다구네 검색해봤는데 별다른 이유를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성분을 보고 추리했어요. 너무 당연하게 장기보관 하며 먹고 살았나봅니다. 현미는 지방이 있습니다. 영양소 구성 비율이 사람과 흡사합니다. ^^ 다구네=다음 구글 네이버 아시는 분 있으시면 글 좀 주시어요.
현미국수 영양소 함량 비율입니다. 100g에서 빠지는 건 수분이지 싶습니다. 탄수화물 77g(23%) 당류 0g 단백질 7.1g(12%) 지방 0.1g(0.2%) 포화지방 0g(0%)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0%) 나트륨 445.1mg(2%)
얘도 지방이 거의 없네요. ^^ 단백질은 통밀보다 많습니다. 국수류가 지방이 없어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가봐요. 라면은 튀겨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보관기간이 짧고요. 참 신기해요. ^^ 덕분에 좋은 공부 하고 잡니다. 고맙습니다. 옆에 사진은 삼양라면 퍼온 거예요. 비교해보세요. 지방이 눈에 딱 들어옵니다.
첫댓글 와 엄청빠르시네요...오늘 저녁 라면 두 봉 사다 씹어먹을까 생각 중이었습니다. 통밀국수 참 좋아보입니다...그보다 현미가 짱이겠지만서두요...
2006년 기한인 국수를 2012년에 삶아 먹었는데, 거의 품질의 변화를 못 느꼈습니다. 오뚜기 옛맛 국수던가? 농약을 많이 친 밀가루로 만들어서 그럴지도 모르죠... 우리밀 국수는 실험을 못 해봐서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군요. 참고로 국수는 그냥 서랍에 쳐박아두었던 것입니다. 란다님, 항상 고맙습니다.
우와... 유통기한이 6년 초과해도!!! 후덜;;; 국수 진짜 최고네요!!!
밥시간에 생라면 먹고 물시간에 물드시면 된다했지요.
요 때는 생각을 못했어요.
삶아서 헹궈서~;;; -----요 말씀은 면을 삶아서 헹궈서 물빼고 먹으란 말씀이신지요?
국수 함 먹을라하면 삶고 헹구고 육수만들고 그 과정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 점심에 그렇게 해먹었거든요. 그게 뇌리에 있어서 코난님 국수요리법 보고도 별 감흥을 못느꼈어요. ㅋㅋ
비상시에 그냥 씹어먹을 생각은 받아들이지도 않았엇답니다. ㅋ
흠.. 란다님이 미혼 이셨구나.. 지송.. 이제 알았네요...ㅋ
미혼을 마흔으로 읽었다능... 설이 다가와서 그랑가 나이에 민감해 지네요. ㅋㅋㅋ
란다님 정보덕에 어제부터 시작했어요..1일 이식이~아침.저녁만....하루만에 몸이 가벼워진 느낌...꼭 책을 구입해 읽고 또 읽어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책은 읽을 때마다 한 페이지씩 늘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볼 때마다 새로워요. 꼭 읽어보세요. 종교나 철학적으로 안 맞는 부분은 패쑤하시고요. ^^*
아침저녁 이식이는 암도 고칩니다. ^^
저 달랑 두 주해봤는디 효과 짱이었습니다. 지금은 점심저녁 이식이지만 목표는 아침 저녁 이식랍니다. ㅎㅎㅎ
혹 하시다가 삼식이를 만나셨다거나 물말아밥의 공격을 당하셨다면 한끼를 굶거나 좀 더 과했구나 싶으면 하루를 밥물단식 하시고 다음날부터 이식이를 이어가시면 됩니다. ㅋ
기력이 딸린다 싶으시면 삼식이로 오셔요. 어떤 수치보다도 나예님의 기분을 관찰하십시오.
의문점 있으실 때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만큼 알려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란다님..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있음에...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두돌된 딸아이가 생국수를 잘씹어먹기에 대체 뭔맛인가 궁금해 먹어봤더니 참크래커 맛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참 촌스런 입맛을 가진 아이덕에 생으로도 먹을수 있단걸 알고도 특이한 식성이려니만 하고 말았는데 비상시면 그냥 먹어도 되겠단 생각은 란다님 글 보고서야 떠오르네요.
도미노네요. ^^ 저는 이재왕님 덕분에 아작아작 했구만요. ㅎㅎㅎ
통밀도 현미처럼 산패에 약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지방 단백질 등이 더 풍부하다면.. ?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해주셔서 검색해봤습니다. 통밀국수 영양소 함량 비율입니다.
[영양성분] 총분량 400g
100g당 함량 : 열량 .350kcal, 단백질 2.9g(5.8%), 탄수화물 69g(21.0%), 나트륨 1200mg(34.3%)
희안하게도 지방이 없습니다; 첨알았어요. 국수가 지방이 없어서 산폐없이 막무가내식 보관에도 버티나 봅니다. 단백질도 아주 적고요. ^^; 다구네 검색해봤는데 별다른 이유를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성분을 보고 추리했어요. 너무 당연하게 장기보관 하며 먹고 살았나봅니다.
현미는 지방이 있습니다. 영양소 구성 비율이 사람과 흡사합니다. ^^
다구네=다음 구글 네이버
아시는 분 있으시면 글 좀 주시어요.
현미국수 영양소 함량 비율입니다. 100g에서 빠지는 건 수분이지 싶습니다.
탄수화물 77g(23%)
당류 0g
단백질 7.1g(12%)
지방 0.1g(0.2%)
포화지방 0g(0%)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0%)
나트륨 445.1mg(2%)
얘도 지방이 거의 없네요. ^^ 단백질은 통밀보다 많습니다. 국수류가 지방이 없어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가봐요. 라면은 튀겨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보관기간이 짧고요.
참 신기해요. ^^ 덕분에 좋은 공부 하고 잡니다. 고맙습니다.
옆에 사진은 삼양라면 퍼온 거예요. 비교해보세요. 지방이 눈에 딱 들어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반국수와 통밀국수, 현미국수의 영양소와 기타 특성 차이를 알아봐야 겠습니다.
밥물하면 체중이 줄거나 얼굴살이 빠지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쪽으로 민감해서 ㅎㅎ
뱃살부터 빠져요. ^^
과체중이시든 저체중이시든 먼저 빠진다음에 다시 찝니다. 몸에 맞는 체중을 갖게 되시는 거지요. 우선 필요 없는 세포들 청소 하시고 삼식이로 알토란같은 살을 찌우심이 어떠세요 ^^?
저는 밥물 시작한지 일주일되니까 한 3~4kg이 빠졌어요. 배와 허리군살쪽이요..
그래서 좋아라했는데 2주가 지난 지금, 다시 2kg찌더니 이제 빠지지도 않고 찌지도 않네요.
이게 원래 저의 정상체중이었나봐요ㅎㅎ
국수가 참 요긴한것 같애요~
집에가서 리큅으로 떡 말리고 싶어요. ^^ 아직 신시아님네 떡은 말짱하지요? 새해 복 누리세요~***
네~ 아직까지도 짱짱합니다~ ^^ 란나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다시 읽다보니...
진리는 항상 쉽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가까운 것이고 대부분이 공짜입니다. ^^--------동감입니다. 그게 道라 알고 있습니다. 공기, 물, 쌀, 이런 것의 소중함을 알야야 하는데...
그 소중함읗 깨닫고 제대로 누리는 자만이 지구에 머무르겠지요. ^^ 씨드림 강의에서 들었던 복누리세요 라는 말이 요잠 이해가 됩니다. 오늘 별볼일이 있었는데 ㅋ 별빛은 공짜지만 누리는 자에게만 가치가 있겠지요. 이재왕님 입춘대길 복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