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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s Millen이 현대車와의 공조를 통해 RMR PM580 차량에 4.1 리터로 업튠한 현대의 람다 V6 엔진을 장착하고서 미국 콜로라도의 Pike's Peak에서 개최되는 2011 Pike's Peak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대회에 도전한다.
이 차량은 870kg 가량의 가벼운 무게와 4륜 구동, 700마력 70kg/m 토크의 강력한 출력 성능을 갖고 있는데, Pike's Peak 힐 클라임 기록인 마의 10분 벽을 깨기 위해 튜닝과 테스팅이 한창 진행중이다.
현재 엔진 성능은 문제가 없고, 트랜스미션 부분의 약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Rhys Millen이 이 차량으로 마의 10분 벽 기록을 깰 수 있도록 엔진 및 튜닝 작업은 물론 주행 테스팅을 위해 California Proving Grounds를 제공하는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한편 이 차량은 한국타이어의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
관련 비디오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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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 기술진님들은,.,,어디에 가셨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