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션입니다!
날씨가 한풀 꺽여서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네요~~ 이럴 때 감기 걸리지 않도록 모두 유의하세요!
겜을 하다보면 옆자리나 아니면 다른 플레이어의 행동을 볼때 남들과 약간씩 다른 습관이나 다른 노하우를 가지 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공유 차원이나 초보님들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여러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질문으로 회원님들의 레바고정 기술을 듣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겜할때는 자동 회전 기능이나 이쑤시개 화투를 꽂아 놓고 편안히 겜 돌아가는 것을 보면 되지만 일본이야 항상 레바를 잡고 있어야 하니 하루종일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보면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초보때는 그냥 마냥 아무것도 꽂지 않고 하루종일 돌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중노동이 되고 다음날 발목이 아프기 쉽상입니다. 그래서...이러한 노동력의 단축과 좀 더 편안한 게임을 위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출시하는 회사마다 레바의 홈이 차이가 있어 같은 물건 ( 명함, 화투, 동전 등등 )으로 고정이 힘들 경우가 많은데, 회원님들은 어떤 물건으로 어떻게 고정하시는지 알려주세요!
댓글을 보고 초보님들이나 다른 방법으로 하던 분들도 도움이 되실 수 있게 한마디씩 노하우 전수를.....

저는 던힐1미리 피는데 속종이를 빼서 접어서 고정합니다.
전기종 적용 가능합니다. ㅋ~~
전 업종변경한 명함으로 합니다 ~~
포인트카드 사용안하는것 5등분정도해서 지갑에 넣고다닙니다.
예전에는 고정하는것가지고 업장에서 굉장히 예민하게 했던것같은데...
요즘은 별얘기 안하는것 같네요.^^
고정하는 조그만 카드를 제공하는 업소도 있죠.. 전 그업소에서 여분의 카드를 쟁겨놨다가 다른곳에서도 사용합니다..
1엔 짜리코인 으로 고정하면
젤 좋습니다..
저도 첨엔 카드나 그밖에 등등
끼워서 레바고정 했는데///
지금은 1엔만 있음 만사오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