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답변연장하며 최종적인건
언론사로 문의하라?
막상 이미 서술한대로 김씨 이름 가명을 알아내고
김씨가 촬영영상 아닌걸 개인채널 사용.
그러나 다른 언론사 로는 제공영상이 없는 농림부.
오직 농림부 영상을 김씨에게 제공이며
김씨는 가명으로 기사등록.
심지어 출입명단 등록시기 문의해도
개인정보 보호라며 밝히지 않는 농림부.
결국 공직사회는 억울한 피해자가 부당한 재판으로 억울한 벌금에 항의이며
증거 가 입증임에도 공직자들은 정직하지 않고
각종 핑계구실로 내막을 감추는짓
저 답변도 연기를 할 정도의 내용 아님에도
내부적 토의해서 내놓은 내용
시간끌며 민원답변.
정부 스스로는 안함.
언론사란곳도 문체부와 서울시청 등록번호 의혹
내가 증거입증임에도 이 나라 경찰놈들 검사놈들 및 공무원놈들은 비리를밝히지 않음.
그렇다고 해서 방송국 언론이 억울한 시민 사연을 방송취재 안함이고
전씨 후손 변호사 카페라도 아무 도움 안되고
전씨 집안도 그렇게 온전한 전씨 가문 아님.
암튼 김씨 세력과 행정 공무원 등등
심각하네요.
가짜 이름 사용하며 언론사 활동
이 사실을 알려줘도 농림부측은 개인정보 보호랍시고 밝히지도 않는 민원처리.
올해 2024년 대법 사건 번호 2021 고정101
즉 3년이 되도록 아직도 진행형.
검찰은 벌금독촉만 하고 있음.
잘못된 판결을 바로 잡으려하지 않는 현실
나만 피해당해서 벌금독촉당하고 있음.
이 나라 인간들 정말 썩었음.
아무도 내 하소연과 진실을 알리지 않네.
첫댓글 이 나라 정말 가망없음.
속이는 세력들 정부가 옹호.
서민만 닭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