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44]
이제 오라 나와 네가 언약을 맺고
그것으로 너와 나 사이에 증거를 삼을 것이니라
아멘!!♥
☆20230209 날마다기막힌 새벽 #1142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
야고보서 1장 1절~4절
"용인에 땅이 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땅을 팔아 ppl이라는 제단을 만들어서
거의 그 돈을 다 썼습니다...
그 당시에는 농지여서 회양목이라는
나무 표목을 심었습니다...
그런데 나무에 물을 주는데 뿌리에다가 주지 않고
고랑을 파서 그 고랑에 물을 주더라구요...
삶의 참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캐나다나 미국을 여행하다 보면 정말
땅들이 비옥해요....
아름들이 나무들이 쭉쭉 자라
올라간 것을 볼수가 있어요
그런데 태풍이나 바람이 세차게 불면
모든 나무들이 뿌리채 넘어지더라구요...
뽑힌 나무들을 보면 뿌리가 넓지 못하고
방석하나 정도의 크기에요....
왜그런가 생각을 해 보았는데...
뿌리를 깊게 내릴 필요가 없잖아요...
늘 비옥하고 비도 자주 내리고....
영양분도 넉넉해요
예레미야서 12장의 말씀 삶의 교훈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고 악인이 형통합니까?
하나님의 대답은 예레미야서 12장 5절
네가 보행자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나는 너희들을 말과 경주해도 이기는 사람을
만들고 싶어서 그래....
로마서 5장 3절에서 5절...
환난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은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앎이로다....
환난에도 축복이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부족함이 없다는 말씀
제가 처음 폐암 수술을 받을때
하나님께 저 수술하러 들어갔다 오겠습니다..
하나님의 대답 "같이 갈건데.."
저는 수술실에 혼자 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감상선 수술을 받을때는
하나님 같이 가실거죠?하니 하나님 "그럼"
하시더라고요,...
수술실에 누워서 천장을 보니 말씀이 있었어요
영어로 되어 있었지만...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해석하면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우리가 시험을 당할때 사단을 우리를 유혹을 해요..
욥의 시험에서 차라리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을 의심하고 분노하게 하는 일이 있어요
이럴때 하나님을 더 꽉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 하면
푸른 초장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우리에게 복이 된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버릴것이 없고
하나님 밖에 있으면 우리는 쓸것이 없다....
환난을 당해도 낙심하지 말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환난을 즐거워 하여 강인한
하나님의 군사가 되시길..
날기새...."
요즘 경제가 생활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
위기는 기회이며 이 위기를 기쁘게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의 맘을 허락받는 귀한
하루의 삶이 되시길.....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히브리서 10:35)
우리는 하나님의 으뜸되심을 우리의 지극히 큰 상급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세상이 제공하는 그 무엇보다 더 낫게 여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세상을 사랑하게 되고 결국 그들처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을 움직이는 것들을 가져다 생각해 봅시다.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이 그런 것들보다 얼마나 더 낫고 크신 분인지 숙고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세상이 사랑하는 돈, 섹스, 권력에 대해 죽음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십시오. 죽음은 이것들 모두를 빼앗아갈 것입니다. 만약 그것들을 위해 살고 있다면, 당신은 많은 것을 얻지 못할 뿐 아니라, 갖게 된 것도 곧 잃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보물은 변치 않습니다. 이는 지속됩니다. 죽음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이는 돈보다 낫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돈을 소유하시며 그가 우리 아버지시니까요.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린도전서 3:22-23).
이는 섹스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적 관계를 가진 적이 결코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땅에 존재할 그 어떤 인간보다 더 온전하고 완전한 인간이셨습니다. 성행위는 일종의 그림자입니다. 이는 성행위가 하품 나오게 지루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 정도로 위대한 기쁨, 위대한 관계의 그림자—이미지—입니다.
하나님의 상급은 또한 권력보다 낫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유치한 것이 인간의 어떤 권력보다 강합니다.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고린도전서 6:3)
그리고 세상이 주는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속의 그 무엇보다 하나님이 더 낫고 더 변치 않으십니다.
비교 불가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낫습니다. 다만 우리가 장차 하나님을 소유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즉, 우리 마음을 둔하게 하는 세상의 몽환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을 보고 믿고 기뻐하며 사랑하는 자가 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