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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50db646ade1c08b9e74884ec229c76977d496da4" class="txc-image" width="400" height="2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50db646ade1c08b9e74884ec229c76977d496da4" data-origin-width="575" data-origin-height="287"><div class="figcaption">@seikyoonline.com</div></div> 아침 기온이 쌀쌀하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일보전진을 지속하는 보람찬 한주 되세요. 건강제일로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금주(今週)의 명언(名言)〉2023년 3월 27일 “지자(智者)란 세간(世間)의 법(法) 이외(以外)에불법(佛法)을 행(行)하지 않는다.”(어서신판1968·전집1466)우리 동지의 성실한 공헌을긍지 드높게 말하고 전하자!지역의 기둥은 여기에 선다.  〈촌철(寸鐵)〉2023년 3월 27일 “넌더리도 내지 않고”(어서신판696·전집551)영관(榮冠)은 강한 기세로 공격하는 용자(勇者)에게! 승부(勝負)의 한주간.◇오사카시(大阪市) 히가시나리(東成), 코노하나(此花), 니시요도가와구(西淀川區)와 야오시(八尾市)가 용진(勇進)!모두의 성원(聲援)으로 반격, 역전승리를 향해◇오카야마(岡山)의 구라시키시(倉敷市)·쓰쿠보군(都窪郡)이 맹추격!필승의 불꽃은 벗의가슴에 붉게. 노도(怒濤)의 확대를◇“환희는 투쟁 속에 있다.” - 시인(詩人)광포(廣布)에 살아가는 인생에 진정한 충실(充實)이. 함께 대성장.◇그림책 주간. 바쁜 와중에도 좋은 책을 펼치면 마음은 풍요롭게.부모와 자식이 함께 읽기를 실천.  〈명자(名字)의 언(言)〉자, 드디어 지금부터다!2023년 3월 27일 앞으로 내민 한 발이 지면에 닿음과 동시에 다른 발의 뒤꿈치도 들린다. 걷는다는 행위는 그 연속이다. 무언가 하나의 목표에 도달했을 때,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다. 인생의 행보도 그 연속이다. 역사학자 토인비 박사가 말했다. “나는 지금까지 하고 있던 일이 완성된 그날에, 다음의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마무리하고 싶다고 갈망하는 이 뜨거운 마음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했다.”<야마구치 코사쿠·마스다 히데오 옮김>라고. 한 장년부원의 자택에서 간담회했을 때의 일. 방의 책장에 두꺼운 노트가 몇 권이나 진열되어 있었다. 보여주니, 어느 표지에도 “자, 드디어 지금부터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수십 년간 써온 일기라고 한다. 큰 일이 일어난 날도 있지만, 대부분은 평범한 나날. 그런 속에, 장년은 ‘작은 감동’을 찾아서는 일기에 쓰고, 마지막으로 반드시 “자, 드디어 지금부터다!”라고 적어 왔다. 수십 년의 행보는 그 결의의 연속으로 나아가는 나날이기도 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인생도 매일매일 물이 흘러가듯 담담하게, 끊임없이, 위대하고 조용한 전진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불법(佛法)은 본인묘(本因妙). 오늘도 맹세를 새롭게, 인생승리(人生勝利)의 걸음을 힘차게 나아가고 싶다. 자, 지금부터다! (白)   今週のことば2023年3月27日 　「智者とは、世間の法より　外に仏法を行わず」　わが同志の誠実な貢献を　誇り高く語り伝えよう！　地域の柱はここに立つ。 　新1968・全1466  寸鉄2023年3月27日 「こりもなくして強いて」御書（新696・全551）。栄冠は強気で攻めた勇者に！勝負の一週間　　　　　◇大阪市東成、此花、西淀川区と八尾市が勇進！皆の声援で反撃、逆転勝利へ　　　　　◇岡山の倉敷市・都窪郡が猛追！必勝の炎は友の胸に赤々と。怒濤の拡大を　　　　　◇歓喜は闘争の中にある―詩人。広布に生きる人生に真の充実。共に大成長　　　　　◇絵本週間。多忙な中でも良書開けば心は豊かに。親子で読み聞かせを実践  名字の言さあ、いよいよこれからだ！2023年3月27日 　前に出した片足が地面に着くのとほぼ同時に、もう片方の足のかかとを上げる。「歩く」という行為は、その連続だ。何か一つの目標に達した時に、新たな目標に向かって進み始める――人生の歩みも、その連続である▼歴史学者トインビー博士が述べている。「私は今までやっていた仕事が仕上がったその日に、次の仕事を始めた」「そして仕上げたいと切望するこの熱心さは、年をとるにつれて増してきた」（山口光朔・増田英夫訳）と▼ある壮年部員の自宅で懇談した時のこと。部屋の書棚に厚手のノートが何冊も並んでいた。見せてもらうと、どの背表紙にも「さあ、いよいよこれからだ！」と書かれていた。数十年間書き続けた日記だという▼大きな出来事が起こった日もあるが、多くは平凡な日々。その中で、壮年は“小さな感動”を見つけては日記に書き、最後に必ず「さあ、いよいよこれからだ！」と記してきた。数十年の歩みは、その決意の連続で進む日々でもあった▼池田先生は「人生も、毎日毎日、水が流れゆくごとく、淡々と、間断なく、偉大なる静かな前進を続け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仏法は本因妙。きょうも誓い新たに、人生勝利の歩みを力強く進めたい。さあ、これからだ！（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