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ctdZhdLYV0
"카미주미 샤른!"
산타르시안의 명령에 UFO '아디'가 응답하며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선실에는 초자연적인 파동이 만들어내는 감미로운 우주 선율이 흐르고,
식물들이 행복한 속삭임으로 화답했습니다.
UFO는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태양계를 종횡무진했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용트림을 하듯 회전하고 파도타기 곡예를 펼쳤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격렬한 비행 중에도 탁자 위의 물컵 속 물이
미세한 흔들림조차 없이 거울처럼 평온했다는 사실입니다.
선실 외부보다 내부가 수십 배 넓게 느껴지는 이유는 '4차원 가상공간' 프로그램 덕분입니다.
저는 가상현실 속 숲을 맨발로 걷고 꽃향기를 맡으며 우주 여행의 갑갑함을 잊었습니다.
무한이론으로 운영되는 이 기술은 실제와 가상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어뜨립니다.
UFO는 단순한 비행체가 아니라, 우주라는 미로의 바다를 항해하는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빛과 무한이론의 세상을 지배하는 주인공들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