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축소되는 미 공군이 기대하는 것은 화력 결집 하이테크

[돌망치]

규모가 축소되는 미 공군이 기대하는 것은 화력 결집 하이테크

As Air Force Shrinks, Officials Look For New Ways to Amass Firepower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show-daily/farnborough/2016/07/10/air-force-arsenal-plane-uas-firepower-hypersonics/86524792/    

WASHINGTON - 미 공군의 현존 장비 규모가 과거에 비해 가장 작고 가동 기간도 최장이어서 공군관계자는 신규 장비의 조달 계획도 있지만 앞으로의 세계에서 하늘을 제압하고 자유롭게 표적을 공격할 능력이 유지할 수 없게 되는 심각한 우려를 감추지 않는다.  그래서 공군은 대수는 늘리지 않고 위력을 증가시키는 기술로 무인 항공기 시스템에(UAS) 기존기의 개량이나 고성능 군사 장비를 기대한다. "전투의 성패를 쥐고있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얼마나 화력을 한번에 한곳에 집중함으로써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전 공군 참모 총장 마크 웰쉬 장군은 Defense News에 퇴임 직전에 말했다. "전제가 무장이 필요하고 정밀도도 조준 능력도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기체도 센서도 있고 이것은 실현할 수 있다. 그래도 전투 시나리오에서 대량의 화력이 확보되지 않는 것은 군의 규모를 축소 해 버린 탓이다. 그래서 전투에 투입 할 수 있는 대수를 늘리면 더 많은 화력을 투입 할 것"(웰시)이고 이 실현 방법의 하나로 이른바 '중무장기'의 구상이 펜타곤의 비밀 부서 전략 능력 개발실(Strategic Capabilities Office)에서 개발 중이다. 국방 장관 애쉬튼 카터가 그 존재를 발표하고 기존 기술을 새로운 용도에 투입하는 현실적인 해결책이라고 올해초 밝힌바 있다.   

중무장기는 구형 기체를 이용하지만 모델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정밀 유도 무기를 대량으로 탑재한다. 전투에 투입되면 제 5 세대 전투기가 적의 영공에 침입하여 목표 정보를 중무장기에 보내고 스탠드 오프 공격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SCO 실장 윌리엄 로퍼가 Defense One 주최의 기술 서밋에서 설명하고 있다.  웰시 장군은 중무장기 구상을 공군이 채용하거나 불분명했지만 "무엇이 있어도"개발해야 한다고 하고 공군이 화력 투입을 더욱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앞으로 이십년의 무력 구조가 지금의 상태라고 합시다. F-22가 187기 밖에 없지만 더 많은 광범위한 항공 우세의 확립이 필요로 하게 되면 전투의 초기 단계에서 사용 가능한 공격이 모자랄 것입니다."  

SCO는 “충실한 윙맨”의 구상에 대한 강한 기대가 있다. 이것은 제 5 세대 조종사에 무인화 한 제 4 세대기를 제어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F-35가 무인 F-16와 동시에 비행하게 된다. "아직 자립할 수 있는 무인 전투기의 실현은 하지 않을 것이다. 거기서 유인기와 파트너 하도록 결정했다"고 로퍼는 말한다. "무인 비행기로 파일럿은 과도한 기체 제어가 가능해져 유인기에는 위험이 될 페이로드를 나르는 유인기보다 큰 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SCO와 방위 고등 연구 프로젝트 기관 (DARPA) 둘 다 혁신적인 기술의 개발을 장기적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무인 항공 시스템 UAS의 대량 발진에서 시작한다. SCO는 저렴하고 일회용 초소형 무인 항공기를 전술 공격기에서 방출하는 구상으로 기체는 회수하지 않는다고 로퍼는 말한다.  이에 반대는 DARPA의 그렘린 사업에서 회수 가능한 UAS에 페이로드를 포함한다고 스티븐 워커 부국장은 말한다. 초기 구상에 개발 업무의 계약이 복합 엔지니어링(Composite Engineering), 다이네틱스 제너럴 아토믹스 록히드 마틴의 회사에 교부되어 있다.    

또한 DARPA는 극초음속 기술에 의한 무기 개발에 상당한 주력을 하고 있으며 극초음속으로 공기 흡입형 미사일과 발사 활공체를 매우 빠른 속도로 제어 가능한 공격 무기로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DARPA는 "오늘의"기술이라고 부르고 있다. "극초음속은 현실화에 단계까지 와 있으며 지향성 에너지의 실용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미 항공 전력의 일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워커)   

Photo: DAR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