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보니 강릉인구가 21만에서 20만대로 줄어들고있다고합니다.
강원도 춘천, 원주, 강릉중 30년간 인구가 줄어든 곳은 유일한 강릉인데 청년층의 유출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서울로 대학을 진학하거나 취업을 하기위해 강릉을 떠나면 외지에 정착하게 됩니다.
결혼하면 타향에서 살게 되죠.
강릉은 일자리부족이 심각합니다.
특히 제조업부재가 가장 심각한 원인입니다.
직원 100명이상의 기업도 거의 없고 200명이상의 기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합니다.
고용이 창출되기 힘든 구조입니다.
3차산업 관광업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물가가 너무 올라 생활비가 많이 들고 부동산도 비싼 편입니다.
어릴때 떠난 고향생각만하면 환갑이 지나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남대천 북쪽전경입니다.
수원 42cm의 대설은 기상관측후 117년만에 11월기록이라고합니다.
차를 운행할수 없어서 걸어서 2시간걸려 출근했습니다.
낭만은 있더군요.
환갑에도 대기업 계약직으로 근무하니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즐겁게 일하면 출근이 즐겁습니다.
첫댓글 집 넘 비싸요 ㅠㅠ
강릉이 살기는 좋은데....눈길 조심해서 다니세요.
속초는 8만대 라고 하더라구요.. 시단위의 기능을 상실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