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
부모님의마음입니다.
치사랑은 없다는 단언으로
여러부모들의 손주사랑과 돌봄이
로 여생은 즐겁고 기뿐마음으로
재는것도 잠시~ 아이들이 성장하면
그말은 간데없고 한치건너두치 라는
말이 조부모를 옭가맵니다.
조부모는 부모몫? 자랄때의사랑은
기억조차없고 소.대변.도 못가리는
조부모가 한없이 더럽고 한스럽지요.
물론 인지상정이라는걸 잘~알고 있죠.자식도 싫으리란게 충분히 사려됩니다.백세수명시대라 좋다고요? 그건 재앙입니다.
있는것 허가있는 채무자마냥 수탈해가고 저들이 잘~해서 잘~사는줄 알고 바닥이 되면 길거리에 유기하는 내리사랑.
늙으니 여러분!!
내자식은 안그런다고 장담하고
큰소리치지마시구려!!
늙으니들 젊은날 기세좋게 살아봤죠?
이제늙어 신체구조가 활동이 다~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도 않을뿐더러
나오라는 구멍에선 안나오고
나오지말라는구멍에선 예고없이
나오지요. 수치스럽고 귀찮고...
순리라는걸 깨닫지 못한 우리가 죄가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치건너두치라는 말 깊히 새기고
자녀는 사랑의종착역이니
능력껏 가르치고 혼인으로 종지부
찍으시고 손주들은 내자녀들의소산이니 그들에게
맡겨 놓읍시다.
내자녀들이 머지않은 훗날 똑~같은
길의 목적지도 같은 전철일텐데...
장수라는것은 호락호락한 고지도
행복도 아닙니다.
고려장이라는 늙으니들의감옥이 있으니 경제가 허락한다면 자동이체로 심사숙고해 요양원골라 입소하고 여분이
있으시다면 인생고락을 같이하는
불쌍한노인들의복지로 사회환원하심이 어떠신지요?.
나아닌 다른사람은 모두 도둑놈심뽀이니 절대 믿지마시고요.
자녀가 아닌 내리사랑으로 평생 보호한 손주가 2번씩이나 길거리에 유기시켜 끝내 저체온부족으로
할머니를 사망시켜 버렸습니다.
자녀가 고교卒 하면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대학갈수있습니다.
자신을위해 노후대책 반듯이 해서
부담없는 노후를 보내는것이 지혜롭고 행복한 삶의로의시발점 이오니 지금부터라도 주변정리
하시고 내리사랑 믿지 마소서!!.
※늦은밤 잠못들고 TV시청하며
분개해 몇자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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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치사랑은없다.
유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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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2
21.02.02 04: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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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식에게는 죽을때까지 물려 주지 말아야지요 다 주는 순간 남보다 못한 사이
돈이 없으면
많은 빈통장 껍대기라도 자주 보여 주라고...
자식보다 한치건너 손주는 조부모를 남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여 친척할머니 야 이러지요.
나 젊었을적에
나는 내부모님께 어덯게 했나?
고백합니다
나는 8살에 아버님 하늘나라 ...!
40전 청춘과부 되여 4남매 키우시느라 손발 터져피마른날없이/
남의 도지땅 몇마지기...남의 농사 마다치 않으시면서 ..
전해 내려오던 일제 다이알 발 재봉틀 있어 주변 4개면 주민들 시집장가 가는젊은이들 혼수옷 밤새워 만들어 기우는 가세를 지탱 하시더니..
어느날 부턴가 애야 바늘귀가 잘않보이는구나..
실꿔어 드리면 ,덩컹거리는 재봉틀 밤새워 돌리시더니
제대하고 서울로모셔 모자 단둘이 즐거웠는데.
아플사 60 중반되셔서
세브란스 병원 위암 6개월 진단으로 힘을 다하시면서 2년을 더 버티시다 개포동 새집에서 저세상 가셨네..
힘들게 키운 4남매
40전 젊은 나이 청상되셔서 왜? 남편 그립지 않으셨을까?
내 이제 늙어서야
모친 삶을 생각하면 가슴 미어지는데...
그땐 그 런 애틋한 마음이 없는 나 였는가?.
효도는 말로만했지..!
몸으로 못한죄..!
어찌 내 자식들게 효을 말할수 있으리요..
너희들 단란하게 잘살면 효도이니라!
다 자란 손주들 보면서 몇푼 줘여주는 즐거움 주니..
그게 효도로구나.!
서운한마음 다 던저버리고 즐거운일만 생각하소서~~~
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엄마통장 바닥은 보였으나 말로하는 효도는 보기드문재주가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올인했는데 아들부부는 그렇지않는다는걸 느끼니 섭섭하더이다.이제는 짤막하니 통화도 1분도 안걸려 수고하시게~로 내가끊고맙니다....아직까진 의료비.생활비.보조 안받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부모들은 똑갇을꺼예요 알면서두 속아주고 어쩔수 업나바요 감사드려요 ~~
석류님!!
대다수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소수가 그러면 빨라지는속도에 가히 짐작하기도 어렵습니다...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에서 불효라니요. 함께 해주심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