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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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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2022.11.29(화)주막에서 풍류를 송년회 고창복의 낙지세상에서 ( 사진)
이화에 월백 추천 0 조회 836 22.12.01 02:1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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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01 03:16

    첫댓글 주막에서 풍류를 송년회 즐겁게 보냈네요.
    혹여 불편한 사진있으시면 몇번째 사진 내려주세요

    부담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내려드리겠습니다.

  • 22.12.01 04:07

    실내 식당 분위기가
    참 아름답고 좋습니다..

    그 안에
    멋지고 아름다우신
    5060
    남녀 회원님 들이
    계시니...ㅎㅎ
    맛난 음식들과
    굴김치!!~~

    무릉도원 같아요!~😃😃💝💝

  • 22.12.01 08:52

    아참,,,
    이화의 월백님...

    랜즈도 크고 무거운
    캐메라 드시고
    사진봉사도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노래도 듣고싶은
    욕심 ㅋㅋ
    누가 호가정님?
    올려주시겠죠 ㅎㅎㅎ

  • 작성자 22.12.03 08:43

    네 분위기가 그랬어요

    무릉도원 표현좋아요

    즐건주말되세요.

  • 22.12.01 06:23

    윤슬하여님의
    백만불짜리 웃음을
    여기서 보내요 ~ㅎ ㅎ
    먹걸이도 풍성하고
    사진을 보는것만 으로도
    기분좋은 아침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03 08:44

    지하 윤슬하여님 백만불짜리
    미소 넘이뻤습니다

    먼저오느라 제대로
    인사못했네요
    잘내려가셨지요
    .

  • 22.12.03 08:50

    @이화에 월백 저는 근무땜에
    참석을 못했쪄용 ~ㅠ
    다른분과 착각? ㅎ

  • 22.12.01 07:45

    정성이 가득한 사진에
    일일히 설명 까지

    이화에 월백님
    수고하셨어요

    늘 열정적 이시고
    사진도 모든분들 잘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22.12.03 08:45

    이쁘시고 상냥하시고 넘고우세요

  • 22.12.01 07:47

    우아~~
    정말 보고싶었던 윤슬하여님의 특징
    다이돌핀 솟게하는 그 호탕한 웃음..
    잘 뽑아내셨습니다 ㅎㅎ

    개개인의 특징을 여실히 볼수있는
    이화에월백님의 감성 작품사진들
    감상 잘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 열심히 퍼가서 잘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2.03 08:47

    고운미소가 소녀같던 이더님

    고운댓글까지 감사합니다.

  • 22.12.01 07:56

    수고해주신 손길있어서
    숟가락 얹어 염치도 없이 누렸네요.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렇게 정갈하게 올리셨을까요.
    이화에 월백하고.....또
    맑은 물에 두둥실 잔 띄운듯 합니다.
    멋진 분들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2.03 08:49

    역시 주막에서 풍류를
    즐기는 님들
    시인들 같아요

    맑은 물에 두둥싷 잔 띄운듯 ㅎ

    감사합니다.

  • 22.12.01 10:15

    이화에 월백하고 ᆢ
    딱 어울렸던
    이화에월백님 처음 뵈었지만
    오랜친구같은 따뜻한 시선
    잊지 않겠습니다 ㆍ

    사진 감사 드립니다ㆍ

  • 22.12.01 10:09

    역쉬~~!!
    하여님의 백만불짜리 미소가
    쵝오였다는..ㅎ

  • 22.12.01 10:15

    @모렌도
    하하하
    댓글로 소통을 이뤗던 차로
    참말로 깜짝 ㆍ반가웠습니다 ㆍ

    모렌도 선배님의
    평강을 진정으로 빕니다ㆍ



  • 22.12.01 10:18

    @윤슬하여 가시는 먼 길 인사도 못드려
    지송하요ㅠㅠ

  • 작성자 22.12.03 08:50

    저도요

    개띠친구라 더그런듯하네요

    만나뵈어 반가웠어요

    좋은날 또뵈어요.

  • 22.12.01 08:11

    이화의월백님~

    식사도 편히 못하시고
    그 많은 사진을 정리해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느 한 곳도
    소홀함 없이
    좋은 앵글을 잡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귀한사진 담아냅니다.

  • 작성자 22.12.03 08:55

    ㅎ 식사많이 했습니다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22.12.01 10:14

    그날에 먹거리를 다시보니 또 침 넘어갑니다
    효주 방장님은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손도 커서 엄청나게 많이 해서 모두에게 나눠 주시느라 내몸도 챙기지 못하시네요
    이번에 아프고 나시니 더 이뻐지시고 원래 미인이신데 더 아름다우셨어요

  • 작성자 22.12.03 08:55

    원래미인인데 아프고나니

    더 아름다우셨어요


    맞습니다.

  • 22.12.01 10:18

    내건 누가 가져갔을까...흑 흑...

  • 작성자 22.12.03 08:56

    우째요 그맛난것을


    똑땅해요
    담기회엔 꼭 잘챙기세요

  • 22.12.02 19:06

    와우
    대단하시고 멋찌시네요
    풍류님들 위해서 맛있는것도 많이 하셨네요
    고생하셨어요 아그네스 방장님
    풍류방은 예쁜여인들만 뽑나봐요
    가족같은 분위기 조으네요
    풍류방 화이팅입니다
    저도 함께한듯 해피해요
    이화월백님
    애쓰셨네요 설명도
    어쩜 맛깔스럽게
    사진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03 08:57

    이렇게 여기까정오시고

    담기회 풍류방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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