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PI 거치고 메인 이벤트에 근접하며

[지킬]

1.PPI가 좋으니 그렇다고 봐야

개인적으로 인플레이션 지표는

GSCPI, 수출입, PPI 그리고 CPI의 단계로 확인합니다.

어제 수치도 긍정적일 수 있었으니

오늘 CPI도 기대할 수 있을 텐데요,

요새는 FED가 미리 시장과의 소통을 해버리죠.

다들 Cleveland FED Now casting 보셨지요.

시장 컨센하고 비교해 볼만하고요,

Nick Timiraos는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요,

이렇게 숫자가 벌어지면 시장 충격 먹을래야 크게 먹을 수도 없을 듯 합니다.

2. 추가 상승하면

S&P500 일봉 입니다.

추가 상승하면 그대로 부딪힙니다.

오늘은 최소한 쫓아가는 날은 아닐 듯 합니다.

3. 빅 이벤트는 따로 오고

이번주에는 국채 NOTE, BOND 입찰 없습니다.

다음주 부터 시작됩니다.

이 일정 이후 Jackson Hole Symposium,

그 이후에 2,5,7년물 국채 입찰 입니다.

9월을 위한 퍼즐이 맞춰집니다.

오늘은 동영상 안 만들고 이렇게 정리합니다.

오늘 좀 쉬면서 구경하고 내일 애매한 휴일에

좀 여유있게 작성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