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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2022.11.29(화)주막에서 풍류를 송년회 고창복의 낙지세상에서 ( 사진 2)
이화에 월백 추천 0 조회 1,025 22.12.01 03:1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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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01 03:17

    첫댓글 주막에서 풍류를 송년회 즐겁게 보냈네요.
    혹여 불편한 사진있으시면 몇번째 사진 내려주세요

    부담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내려드리겠습니다.

  • 22.12.01 19:07

    봉사를 하시느라 바쁘셨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02 09:07

    @최송이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22.12.01 06:19

    오신분들 한분한분의
    이쁘고 잘생긴 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볼수있어서
    반갑고 이화에 월백님의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

  • 작성자 22.12.02 09:08

    준비부터 진행 하시고

    결산까지 고생많았습니다.

  • 22.12.01 07:41

    와~~~아침에 출근해서
    숨도 안쉬고 보았습니다.

    한 식탁에 앉아서 이화에 월백님과
    온화하고 친절하게 지낸것도 좋은데
    이렇게 골고루 멋진 사진 찍어서...
    많은시간 투자해서 멘트도 붙이고~~
    대 단 하 십 니다...

    사진에도 수많은 이야기와 느낌과
    감정이 있는듯 합니다.
    혼자 싱글거리며 상상하며 재밌게
    아주 잘 보았습니다~~
    수고몽땅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02 09:10

    소녀의 감수성이 보이시는

    이더님 글도 예쁘게 잘쓰시고

    함께 그것도 바로앞에서 식사하고


    고운정성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또뵈어요.

  • 22.12.01 07:42

    수고해주신 덕에
    그날의 풍경들이 새록새록합니다.
    사진에서도 정성스런 마음이 느껴집니다.
    많은 선남선녀 분들이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그 손길 눈길에 항상
    복이 넘치시라 기원 드리며
    효주방장님과 잔칫상을 준비해주신 분들 덕에
    호사스런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2 09:11

    풍성하고 호사하는 날이었어요

    역시나 손큰 효주방장님처럼

    풍류객들의 여유로움도

    배우고 갑니다.

  • 22.12.01 07:53

    와ㅡㅡㅡ정성이 가득가득 해서 더욱 빛이 나네요

    효주 아네스 방장님
    이화에 월백님
    찬조하신 님들
    감사합니다
    모두가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2.12.02 09:13

    범띠바 리즈향 방장님
    솔선수범 하시면 봉사하시는 모습 넘이뻤습니다.

  • 22.12.01 10:02

    한장면 한장면 그날의 즐거웠던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빛나고 풍성한 잔치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애쓰셨어요~이화님^^

  • 작성자 22.12.02 09:14

    멋진신사님 모렌도님

    이렇게 거운댓글까지

    넘 감사드립니다.

  • 22.12.01 10:09

    이화에 월백님 그날에 멋진 시간을 다 빠지지않고 기록 해주셨군요
    사진 찍으시느라 음식도 제대로 드셨나 모르겠네요
    음식이 너무 푸짐해서 엄청 맛있게 많이 먹었답니다
    즐거운 시간 길이 남을 기념 담아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02 09:15

    함께한시간이라 더욱 행복했습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22.12.01 10:14

    나중에 취해서 굴김치도 잃어버렸어요.흑 흑
    사진도 별로 못찍고...

  • 작성자 22.12.02 09:18

    오마나 우째서

    아까비 어디서요

    똑땅했겠네요


    근디 누군가는 맛나게 드셨겠지요

    복을지으신겁니다

    .
    음유시인님 복많이받으셔요.

  • 22.12.01 10:36

    번개 치는 날부터
    쭉~설래고 기대하며
    주풍방 문을열었더니~

    이더가 반기며 효주방장님을 소개하네요
    핑크색옷을 입은 그녀는
    내가 상상하던 모습이 아니였어요

    힘이 있고
    단단한 여인이 아닌
    얼굴이작고 사람품에 폭안기는 포근한여인

    통큰여인 큰 손 이라해서보니
    작고 여린손으로
    큰일을 하셨더군요

    이화에 월백님
    이번 모임 에도 역시
    인물사진과 분위기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앵글 채크 포즈 서포터 를 하시느라
    바쁘셨구요
    멋진날 멋진작품 잘 감상하고 몇컷 모셔갑니다~
    머물고 싶은 그날에 기록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2 09:22

    긴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어찌이리 자상하신지요

    중국3대 미인중 서시의닉처럼 얼굴도 아름다우시고

    고운마음까지 갖고계신 서시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01 13:15

    촬영하시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02 09:22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22.12.01 15:22

    몽연님 생각보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고~
    이더님은 여전히 귀엽~
    효주님은 언제나 씩씩~
    윤슬님의 해맑음..
    리즈향님도 보기 좋은데.....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어서.......죄송..

    아~~호태 선배는 알듯 합니다...
    다음엔 꼬~옥 뵙겠습니다.....

  • 작성자 22.12.02 09:23

    김포인여기서 뵈네요

    넉넉한 찬조덕에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2.01 18:32

    우리 월백진사님 스토리 많은 이야기 한참이나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사진으로 대리만족)

  • 작성자 22.12.02 09:26

    앗 우리 개띠방 낭만나그네 작가님 오셨네요.

    오셨으면 좋은시간 함께했을텐데
    다리는 좀어떠신지요

    빠른회복 바랍니다.
    좋은날 만나요.


  • 22.12.01 19:56

    주막에서 풍류 다애주가라서 행복했어요

  • 작성자 22.12.02 09:27

    아그렇군요

    그래서 여유롭고 넉넉함이

    ㅋ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22.12.02 04:46

    이제 봤습니다
    사진 봉사하시느라 음식이나 제대로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즐거웠던 시간 덕분에 다시금 음미해 봅니다

    조만간 또 봬요^^

  • 작성자 22.12.02 09:28

    어디서나 봉사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날 또뵈어요.

  • 22.12.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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