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의 美 공모주 대행서비스 중단 보도에 대한 설명[조선비즈 8.25.일자 온라인 기사]

<a href="https://www.fss.or.kr/fss/bbs/B0000189/view.do?menuNo=200219&pageindex=1&nttId=56680" target="_blank" class="ke-link">유안타증권의 美 공모주 대행서비스 중단 보도에 대한 설명[조선비즈 8.25.일자 온라인 기사]</a><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금융감독원 통합홈페이지" data-og-description="금융감독원 통합홈페이지." data-og-host="www.fss.or.kr" data-og-source-url="https://www.fss.or.kr/fss/bbs/B0000189/view.do?menuNo=200219&pageindex=1&nttId=56680" data-og-url="https://www.fss.or.kr/"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zgnwm/hyPAupyxUP/OhhHoPKb8UvPk55DLKixRK/img.png?width=800&height=800&face=0_0_800_800,https://scrap.kakaocdn.net/dn/dNZmfx/hyPAwHFrL9/kGk6Ifdfq5jf4F9CFkgoH0/img.png?width=800&height=800&face=0_0_800_800"><a href="https://www.fss.or.kr/fss/bbs/B0000189/view.do?menuNo=200219&pageindex=1&nttId=5668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fss.or.kr/fss/bbs/B0000189/view.do?menuNo=200219&pageindex=1&nttId=5668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zgnwm/hyPAupyxUP/OhhHoPKb8UvPk55DLKixRK/img.png?width=800&height=800&face=0_0_800_800,https://scrap.kakaocdn.net/dn/dNZmfx/hyPAwHFrL9/kGk6Ifdfq5jf4F9CFkgoH0/img.png?width=800&height=800&face=0_0_800_800)"></div><div class="og-text">금융감독원 통합홈페이지금융감독원 통합홈페이지.www.fss.or.kr</div></a></div>등록일2022-08-26조회수331첨부파일<a href="https://www.fss.or.kr/fss/cmmn/file/fileDown.do?menuNo=200219&atchFileId=eac9924f91674532b5b43c97dcc2046f&fileSn=1&bbsId=" target="_top" class="ke-link"> 220826 (보도설명) 유안타증권의 美 공모주 대행서비스 중단 보도에 대한 설명[조선비즈 8.25.일자 온라인 기사].hwp (파일크기: 353KB)</a><a href="https://www.fss.or.kr/fss/cmmn/file/fileDown.do?menuNo=200219&atchFileId=eac9924f91674532b5b43c97dcc2046f&fileSn=2&bbsId=" target="_top" class="ke-link"> 220826 (보도설명) 유안타증권의 美 공모주 대행서비스 중단 보도에 대한 설명[조선비즈 8.25.일자 온라인 기사].pdf (파일크기: 165KB)</a>1. 기사 내용 □ ’22.8.25. 다수 언론에서 유안타증권의 美 공모주대행서비스의 중단과 관련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금융감독원의 입장 및 향후 감독방향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2. 기사 내용에 대한 설명 □ 유안타증권은 ‘21.6월 동 서비스 개설과 관련하여 금감원과 상품의 개략적인 구조 등에 대해 협의했을 뿐, 구체적인 투자절차 및 투자자 안내문 등에 대해서는’22.8.18. 해당 서비스 출시 전까지 추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ㅇ 금감원은 시장모니터링 과정에서 서비스 개시 사실을 확인하고, 투자자의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일부 표현*을 확인하여 회사에 적절히 보완할 필요가 있음을 안내하였습니다. * 미국 SEC에 제출하는 공시서류를 자본시장법상 공시서류와 동일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하는 표현, 미국의 영문 공시서류만 열람 가능함에도 자본시장법상 투자설명서를 열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오인하게 하는 안내문 등 □ 따라서, 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유안타증권이 금감원과 2년동안 지속적으로 협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차단하도록 지시하였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금감원은 유안타증권과 보완필요사항의 개선에 대해 협의중이며, 해당 서비스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