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후 차기 대통령은
대통령은 경제가 안정적이며 지지도가 높은 상태에서 계엄이나 기타 과감한 통치행위를 해야 했었는데 지지도가 20%가 안 된 상태에서는 대통령은 경제를 살리며 지지도를 높이는 것에 최우선 정책을 펼쳐야 했었습니다
현재 내수경제는 무너지고 있고 당 지지도와 대통령 지지도의 낮은 상태에서 최악수인 계엄을 활용한 것이 큰 실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권력을 만들어 주는 국민들은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하여 피부로 느끼며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라서 상당히 예민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념이나 사상을 떠나서 무엇보다도 경제 부분이 안정적인 상태를 만들며 대통령께서 국민들의 지지도를 높였었다면 대통령의 과감한 통지행위에 대하여서도 어느 정도 충격을 버틸 수는 있지만 지금같이 지지도가 바닥 상태에서는 무엇이 중요한 방향인지 파악도 안 된 것으로 보아 대통령 주변인들이 법만 잘 아는 사람들만 많아서 통치행위에, 비중에서 경제 부분이 80% 이상 큰 것을 무시한 것에 대한 자문 역활이 부족하고 편파성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탄핵의 결과를 떠나서 차기 대통령은 법을 공부하여 법적인 부분을 계산하며 경제 무너지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국민들의 생각도 파악할 줄도 알고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이 대통령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첫댓글 대통령의 지지율을 갈아먹은 것은 댕대표라는 자가 국민과 지생각과는 대통령은 다르다가, 아님니까?
그기에 왜 국민이 들어가야 했습낚"
아직 안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