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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Mookie Blaylock
muzzle 추천 0 조회 698 08.08.01 14: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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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1 14:42

    첫댓글 펄잼앨범 두개 들고 있는데 디자인이 참 독특하고 다르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직접 하는 거였군여,,무슨 의학책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영어라 알아먹을수가 없었다란,,에디베더 노래 부르는 모습 참 특이했죠....너바나와 함께 전성기를 이루던 밴드였는데 지금은 뭐하나여?? 물건너 음악은 접은지 너무 오래되서..

  • 작성자 08.08.01 14:47

    Vitalogy 앨범은 Vitalogy라는 가상의 고전 의학서적을 컨셉으로 만든 앨범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도 계속 앨범내고 투어하고 활동하는 모양인데 저도 Yield 이후로는 관심이 끊겨서 잘은 모르겠네요. 그 것 말고도 Ten의 부클릿도 특이하고 No code는 멤버들이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컨셉으로 만들었죠.

  • 08.08.01 14:52

    ㅋㅋㅋ 가지고 있는 앨범 두개도 솔직히 당시 유행하던 얼터너티브 밴드에 빠져서 너바나 말고 젤 유명한 밴드가 펄잼이었는데 Vitalogy,No code를 앨범을 디자인 보고 사버렸죠,,음악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고 싶어했던 시절이라 디자인 보고 앨범을 골라 버렸는데,당시 되게 있어보이게 했던 앨범으로 기억하네여..

  • 작성자 08.08.01 14:59

    아마 Vs 앨범이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닌 하드커버 종이재질 앨범 시초였을겁니다

  • 08.08.01 14:59

    무키 블레이락 수비가 강했던 선수로 기억하는데...

  • 08.08.01 16:06

    공격도 강했던 선수라고 기억이..

  • 08.08.01 16:16

    그 텐이 그 텐이었군요. 상당히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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