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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사랑,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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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관련 뉴스 제발 이 양아치 기업좀!
이종훈(고양, 서울강서) 추천 0 조회 668 23.09.21 12: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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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기사 보니 지금 형태의 플랫폼 면허 반납한답니다. 지금 직영하고 있는 택시는 기사 수급이
    안되니 협동조합형태로 호구 기사들
    한테 넘기고, 가맹택시 모집해서 카카오블루처럼 수수료 장사로 전환예정. 기존 투자자들이 전망이
    안보이고 경제 상황이 좋지 않으니
    더 이상의 투자를 않하니 신규 자금 유치가 힘든 듯. 주식시장 상장 노리고
    적자나더라도 덩치를 자꾸 키웠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오갈데 없는 신세가 곧 될 듯. 타다의 전철을 밟겠죠. 결국은 카카오의 천하 통일.
    우티가 분발해야 할텐데.

  • 작성자 23.09.21 12:39

    잔꽤를 쓰나본데요
    하루빨리 기사들이 정신을
    차리고 빠져나오면 좋겠습니다!
    구분을 못하는 기사들이
    불쌍하네요!

  • 23.09.21 12:55

    전에 im기사분 만나서 잠깐 얘기 나눴는데..기사들이 3개월을 못버티고 그만 두고 법택한다네요..법택 하면서 날라다닌데요..
    지금 아이엠 기사 세전 월급이 3백이 좀 안된다고 그러네요.

  • 작성자 23.09.21 13:00

    ㅠㅠ 법택보다 더 한 노예같습니다!

  • 23.09.21 12:58

    진 모빌리티 택시 특히 법인 택시의 새로운 돌파구로 알고 기대가 컷 는데 결국 망하는 길로 가는 모양새 입니다. 잔꾀 보다는 고객에 충성해서 단골 손님을 확보 해야 하는데 그런 일 을 등한 시 하고 돈만 더 받겠다는 방침이 망하게 된 큰 원인일 것입니다.
    협동조합 해서 비용 줄이고 고용 책임 피하고 수수로 장사만 하겠다는데 혁신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습니다.

  • 작성자 23.09.21 13:01

    맞습니다
    돌파구는 찾아야겠고 투자유치는 안되고~~~~
    갑자기 생각난것인데
    서울 최대법인차랑보유
    대한상운!
    1년전인가요? 면허 팔고
    손 턴 대표는 신의 한수
    인것 같습니다 ㅋ

  • 23.09.21 18:09

    @이종훈(고양, 서울강서) 단일회사로는 규모가 제일 큰 택시회사는 대한상운
    회사터는 안 팔고 택시면허만 넘겼다는 소문
    진짜로 신의 한수 입니다.
    여러개의 회사를 가지고 있는
    j씨가 법인택시 최대 보유자

  • @박진원(서울양천) 본인ㆍ자식들이 분산해서 여러 법인을 소유하고 충전소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가히 택시왕이라 불릴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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