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전날 서울중앙지검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에 박 의원 배임 혐의 사건을 재배당했다. 사건 주임검사는 이례적으로 주 부장검사가 직접 맡았다. 같은청 조사1부는 1년 가까이 수사에 나서지 않는 상황이었다. 특히 피고발인인 박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67959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MSG워너비
첫댓글 1년은 쫌ㅋㅋㅋ
참 빨리도 하네요
윤석열 총장일 때 손놓고 있었던겨?...
증거 인멸이 끝났단 소리인가?
허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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