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몇년전에 한번간 곳입니다.사진만 올리지마시고 글도 좀 적어주심 더 좋을텐데,,ㅎㅎ
답글쓰기가 제한이네요ㅎㅎ 직장가까운 곳의 오일장인데 오후 2시까지만 열리고 관광객이 많이 찾더군요. 시간될때 여유있게 찾아가고 싶은 장이랍니다
세화 오일장 정겹습니다.
어디던 장날이란 생각만 해도 마음이 허뭇해지고 배가 부릅니다^^
첫댓글 몇년전에 한번간 곳입니다.
사진만 올리지마시고 글도 좀 적어주심 더 좋을텐데,,ㅎㅎ
답글쓰기가 제한이네요ㅎㅎ 직장가까운 곳의 오일장인데 오후 2시까지만 열리고 관광객이 많이 찾더군요. 시간될때 여유있게 찾아가고 싶은 장이랍니다
세화 오일장 정겹습니다.
어디던 장날이란 생각만 해도 마음이 허뭇해지고 배가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