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국신당의 헌법 84조 위반에 동조 , 위법자 조국신당을 수사하라!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경찰은 지난 3일 조국혁신당의 고발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일반시민들도 줄줄외는 헌법 84조, 대통령은 내란,외환 이외에는  형사소추를 금한다는 상식조차 버젓이 어기고 있는 정당과 경찰을 보고있다. 서울법대 교수 출신 조국씨가 주축이 된 조국신당이 헌법을 유린하고 있고 경찰은 이렇게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세력에 동조하여 그들의 위법에 협조하고 있다. 헌법에 무지한 자들이 추진한 검수완박, 공수처 등을 원래의 상식적 자리로 되돌리는 것이 법치를 회복할 수 있는 빠른 길이다. 김대중이나 노무현도 하지 않았던 그와 같은 몰상식한 짓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해냈다는 것이 문재인이 김대중, 노무현 보다 더 위대하다는 그 어떤 증거도 되지 못한다. 반면 80~90년대 대학가 과격 데모시위 수준의 일반시민시위자에 대하여는 민주시민으로서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근본적 메시지를 경청하기 보다 그 입을 틀어막기에 급급한다. 약자인 시민은 짓밟고 강자에 대하여는 비굴하게 구는 비겁한 행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