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알반팬으로 위장해서 들어온 수 많은 인천팬들과 김남춘의 등번호 4번에 맞춰서 치뤄진 박수를 치는 순간에도 인천팬들은 그마저도 외면하고 경기장에서 인천을 응원하다 퇴장당하는 인천팬들
경기 종료 후 서울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았다. 전날 동료를 허망하게 떠나보낸 탓이다. 한승규는 N석 골대에 김남춘의 4번 유니폼을 가져다 놓았고, 평소 김남춘과 친분이 깊었던 박주영은 주장 완장을 올려뒀다. 이날 경기에 뛰지 않은 기성용이 선수들을 찾아가며 등을 두드려줬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인천팬들은 S석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참다못한 서울팬들은 예의 없는 원정팬들을 향해 야유를 보냈다. 이날 일부 인천팬들의 열정이라고 포장하기에 부끄러운 일이었다.
첫댓글 절대 용서 못합니다.
인천은 팬들이 눈살 찌뿌려지고, 서울은 선수들 플레이가 눈살 찌뿌려지고 참... 골키퍼가 저기서 니킥 날려서 퇴장 당할거라곤 생각도 못함ㄷㄷ
와 이 무슨;;
.... 그냥 발차긴데요.? ㄷㄷ
근데 왜 홈팬만 받는 건가요? 야구는 원정팬도 받는데...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시죠.
원정팬 입장금지가 원칙이긴 하다만..인천도 오늘 잔류냐 강등이냐 걸린 시합인데..
인천팬들이 안왔겠습니까..
입장이 반대였다고 생각해보세요..(반대가 될 확률은 낮아보이지만)
서울팬들이 인천홈에 입장 안하고...응원도 안 했을까요?
한쪽입장에서 분노할 일도 반대로 생각하면 너그러워질수 있습니다
예? 진심이십니까?
경기 끝나고 다시 추모 행사를 하는데 좋다고 소리치고 웃고 박수 치고 이걸 너그럽게요?
사람의 죽음앞에서 저리 행동하는 건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되어서는 안됩니다.
인천팬을 비난하는걸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그럼
이걸 좋게좋게 넘어가자고하시네ㅋㅋㅋㅋ
허재의 기자회견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쓰레기들이네 어휴
팬서비스 말고 '팬의' 서비스도 챙깁시다
팬이라고 뭐든지 용납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