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워낙 변하여
서로가 서로를 믿지못하고
서로를 불신하는 풍토가 생겨났습니다.
좋은 일을 하려고 하는데
의도와는 달리 의심을 받는
그런 황당한 경우도 생겨납니다.
보이스피싱 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생겨나니 세상이
너무도 불신풍조 속에서 살아가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었더니 내 소중한 보따리를
찾아내라는 경우가 생겨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에 선을 행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때로는 상대방이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돕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선행을 베풀곤 했는데 오히려
그것을 역이용하는 경우도 생겨나니 돕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연세가 지긋한 분들이
어디로 가야할지를 주저하고 힘들어
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기에 먼저 다가가
어디를 찾는지 어디로 향해가는지를 묻곤
하지만 너무도 지나친 친절일까 하는 생각에
오해를 받는 경우도 생겨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너무도
고맙다는 감사의 표시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껏 도와 주었더니 배은망덕한
행동으로 오히려 탓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과 눈물을 흘리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그래도 우리는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