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 이성경 맑고 화사한 햇살 아래로 걸어오는 너를 보았다. 뽀얀 피부에 발그레한 볼 그건 한 송이 꽃이었다. 너와의 웃음 뒤로 맞잡은 마음과 생각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함, 그것이었다. 밝은 햇살 아래로 걸어오는 투명한 너는 세상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불사의 존재다. 팔색조의 변화를 자유로이 즐기는 너는. 매 순간 순간 하루 하루를 웃으며 살아가는 날이 이어지기를 seongkyoung
첫댓글 이셩경 시인님 !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 넣는 블사의 존재다'건강하시고 늘 행보하세요 ^^*'기쁨과 충만함으로' 행복을 선물하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세상은 그래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꽃글에 머물다 갑니다 한송이 꽃처럼 이쁘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팔색조 예쁜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색조를 통해 아름답고 향기로은 고은 시향을 선물로 주신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추천드립니다.
첫댓글 이셩경 시인님 !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 넣는 블사의 존재다'
건강하시고 늘 행보하세요 ^^*
'기쁨과 충만함으로'
행복을 선물하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세상은 그래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꽃글에
머물다 갑니다
한송이 꽃처럼
이쁘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팔색조 예쁜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색조를 통해 아름답고 향기로은 고은 시향을 선물로 주신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