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수지 적자 극복 방법
우리나라가 무역으로 먹고살지만 무역에서 벌어온 돈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많이 나가며 매년 수십조 원의 여행 적자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절에는 해외여행을 안 나가고 지방 시골 펜션이나 풀빌라, 계곡 전원주택 등에 머무르며 잠시나마 지방 경기가 회복되려고 하다가
코로나 이후 다시 해외여행을 나가며 지방 경기는 많이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나라 정책에서도 1가구 2주택 3주택 규제와 농지 법제도 강화로 주말농장으로 농지를 못 구매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젊은 층에서 시골 땅이라도 구매해 주말에 아이들과 교육삼아 주말농장을 하려고 하여도 농지 거래를 막아놓았습니다
그리고 시골에 전원주택이라도 건축하여 시간 될 때 내려가 쉬려고 하여도 전원주택 공사비가 평당 1천만 원이 넘으니까
주택건설비가 비싸 시골집 3억 이하 1가구 2주택 예외 규정에 벗어나니까
시골에 전원주택 건설이나 매수할 필요가 없어져 방문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1가구 2주택 규제를 1가구 4주택으로 규제를 넓히고 농지법을 없애던지
농지 거래를 개인 대 개인 주말농장 지분 거래도 자유롭게 풀고 영농임대로 개인 대 개인 간 할 수 있게 풀어야 젊은 층이 지방에 내려갈 일이 만들어지며 지방 경기도 살지만 지방에 내려가며 해외여행자가 줄어드니 여행수지 적자를 조금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