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랑천에 산책도는데 길옆에 비탈기로 풀숲이? 그런쪽이 있는데 그냥 경사진곳이고 사람다니는데가 아닌데 갑자기 앞에 가는 할아버지가 자전거타고 가다가 그길로 그대로 나자빠저가지고;;;
봤는데 모른척 할수도없고 꺼내줘야하는데 비와서 너무 미끄러워서 자전거먼저 꺼낸다음 사람을 꺼내야하는데 미끄러워서 낑낑대는데 지나가던 부부가 보고 도와줘가지고 셋이서 진짜 낑낑대면서 꺼내드렸네요.
본인말로는 술기운에 그랬다는데 할아버지가 일단 멀정히 걷긴했는데 괜찮은지 아닌지 몰라도 그부부랑 저는 헉헉대면서 일단 좀 앉으시라고 앉혀놓고 쉬게한다음에 보내드렸는데 예상치못하게 땀빼고ㅋㅋ 그나저나 할아버지는 괜찮은지 아닌지 몰라도 술깨면 아플것같은데...
첫댓글 고맙다고하셨나여
의도치않게 지나가다 도와준 부부랑 저도 서로 고맙다고 막하고 할배도 저희한테 고맙다고하고 헤어진ㅋㅋ
착한 락싸인
아니 앞에서 처박혀서 그냥 갈수가없었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