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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해주세요^&^
<이동평균의 기초>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기법은 아마도 가장 널리 사용되고 많이 알려진 기법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 이유는 계산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매매신호로 해석해 내는 데에 여타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이동평균 외에 최근들어서는 다양한 형태의 변형된 이동평균 개념이 등장하고 있고 어느정도의 유의미성도 획득하고 있다.
1. 일반 이동평균 :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기본적인 이동평균으로 특정 개수의 연속된 데이터를 같은 비중으로 단순하게 평균을 낸 것을 뜻한다.
즉 10일 이동평균이라 하면 10일의 종가를 합한 값을 10이라고 하는 숫자로 나눈 값을 의미하고 그 다음날은 최초일을 빼고 새로운 날의 종가를 더해서 10으로 나누는 방법으로 연속적으로 구해나간다.
여기서 두가지 단위를 구별하여야 하는데 근본이 되는 데이터의 시간적 단위( 즉 분봉이냐 10분 봉이냐 하는 점)와 이러한 기본 데이터를 몇 개 이동평균 하였는가 이동평균의 단위( 즉 10개인가 20개인가 150개인가 하는 점)를 명확하게 하여야 한다.
5분 단위의 기본데이타를 10개 이동평균 하였다면 10-5분 이동평균이라고 말할 수 있고 30분 단위의 데이터를 10개 이동평균 하였다면 10-30분 이동평균이 되는 것이다.
Day trading의 지표로 삼기 위해서는 이동평균의 기본 데이터들의 시간적 단위는 대개 1분에서 1시간 단위 안에 있게 되고 통상적으로 5분에서 30분단위의 기본데이타를 주로 많이 사용하게 된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10Tick 봉, 또는 15Tick봉 등과 같은, 시간적 개념이라기 보다는 행위적 개념을 부가한 기본데이타의 단위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편 이동평균의 단위, 즉 개수 또한 과거에는 하루, 일주일, 한달, 세달, 일년 등과 같은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감안한 이동평균의 단위가 주로 쓰였으나 Day trading매매기법으로서의 이동평균에 있어서는 특정한 단위(대개 5, 20, 60 등과 같은)들은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해서 2-150정도의 숫자로 이동평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지수이동평균 : 기본 데이터의 비중을 달리 하여 계산한 이동평균 중에서 미국 등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동평균이다.
한마디로 최근의 주가 움직임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최근의 데이터에 수학적으로 더 많은 비중을 가산한 것이다.
최근의 주가움직임을 더욱 중요하게 반영하고 있어 Day trading과 같은 짧은 시간적 단위내 에서의 주가 움직임 분석에 더욱 의미있는 결과를 나타냄에 따라 미국의 각종 주가분석 프로그램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지수이동평균을 사용하며 여타 기술적 지표의 계산에 있어서도 기본 데이터로 사용한다.
3. 가중이동평균 : 기본 데이터의 비중을 달리하는 이동평균으로 크게 세가지 종류가 있다.
특정 이동평균 분석단위의 처음 데이터,
즉 과거 데이터에 비중을 더욱 부가하는 선가중 이동평균과 나중 즉 최근의 데이터에 비중을 두는 후가중 이동평균,
그리고 정규통계분포의 가중치
(즉 5일 이동평균이면 첫날에는 1, 둘째날은 2, 셋째날은 3, 넷째날은 2, 다섯째날은 1의 가중치를 설정한다)
4. 변위 이동평균 : 일반 이동평균을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장세의 여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통상적으로 엘리어트 파동이론에서 5파의 하락반전을 확인하는 지표로 사용하고 있으며 4파의 상승반전을 확인하는 보조지표로서도 사용된다.
즉 5파를 완성하는 경우 주가움직임은 변위이동평균을 하향돌파한다.
여타의 상황에서 매수/매도신호로 사용할 경우 정확도는 21% 대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개 6-7개의 이동평균을 오른쪽으로 5개 이동하여 사용한다.
[이동평균을 이용한 Day trading (2)]
<이동평균 이용의 장단점>
이동평균을 이용한 trading은 상당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으며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단점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몇 안되는 장점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후행성지표라고 할 수 있는 이동평균이용법도 훌륭한 Day trading기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이동평균은 누구나 알 수 있듯이 후행성 지표이다.
이것은 이동평균의 기본 논리에서부터 파생된 근본적인 단점이며 다른 대부분의 단점들도 이에서 출발한다.
또한 진정한 추세반전인지 순간적인 움직임인지 명확하게 구별이 되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잔파동을 무시하고 의미있는 추세반전을 포착해내기 위해서는 이동평균의 단위를 길게 한다든지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으나 이때에는 민감성이 크게 훼손된다.
통상적으로 전통적인 이동평균을 이용한 매매신호의 20~40%만이 타당하다고 인정된다.
그러면 이러한 이동평균 이용 매매 기법의 장점은 무엇인가?
첫째 아무리 복잡한 가중이동평균일지라도 산수수준의 수학적 조치를 거치면 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고 변형 또한 용이하다.
둘째 사자, 팔자 등의 매매신호를 명확하게 나타내기 때문에 투자에의 기계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이것은 시장이 일정한 추세를 형성하는 경우 매우 훌륭한 투자기법이 될 수 있다.
셋째 이동평균을 이용한 매매기법은 사자와 팔자의 신호만이 존재를 하고, 중립이나 보류 등의 신호는 없기 때문에 항상 시장에 어떠한 형태로든 참여하도록 만든다.
결론적으로 쉽고 단순하다는 점, 변형이 용이하다는 점 등이 이동평균을 이용하는 매매기법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매매기법의 정의에 맞게 충실히 매매를 한다면 Day trader가 사용할 만한 매매기법들을 몇 가지 살펴보자
[이동평균을 이용한 Day trading (3)]
<이동평균이용 매매기법>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어왔던 전통적 기법 중에 하나는 바로 이동평균 교차기법일 것이다.
가격의 움직임이 이동평균 아래에 있다가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 매수, 이동평균 위에 있다가 하향돌파하면 매도
이 매매기법을 단순하게 적용하면 상당히 많은 허수의 매매신호가 발생하고 이를 기계적으로 매매하면 주문에 따른 수수료 과다로 인해 성공적인 거래를 행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동평균의 단위, 즉 개수와 기본데이타의 시간적 단위를 특정 시장환경에 맞도록 적절히 조절해주거나 최근의 거래를 많이 반영하는 지수이동평균이나 일반 이동평균을 약간 이동시킨 변위 이동평균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개의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는 이중 이동평균 교차기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경험적으로 우리나라 증시에서의 Day trading을 위해서는 10분에서 30분의 기본 데이타에 10개에서 15개의 이동평균을 이용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서는 15Tick단위-10개 이동평균에 따른 신호의 타당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중 이동평균 교차법의 논리는 전통적인 이동평균 교차법과 다를 바가 없으나 가격움직임 대신에 또 다른 이동평균을 사용하여 속임형의 신호나 허수신호를 걸러내고자 한다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두 이동평균의 단위 즉 개수를 어떻게 조합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통상적으로 두개의 이동평균을 8:1의 비율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균형잡힌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즉 5분의 3개 이동평균을 첫번째 이동평균으로 설정했다면 두번째 이동평균으로는 5분의 24개 이동평균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물론 허수신호를 걸러낸 것이지 후행성 지표라는 근본적 특성으로부터 비롯되는 신호의 지연성은 어쩔 수 없다.
또 하나의 이동평균기법은 Day trading에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는, 이중이동평균을 이용한 지지와 저항 포착 기법이다.
비록 아주 객관적이지 않아서 기계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명확하게 사자 팔자의 신호를 나타내주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우선 지지와 저항에 대한 개념을 간단하게 정의한다면 지지란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무한정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다시 반전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데 이 때 이러한 주가의 반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특정 수준을 뜻한다.
저항이란 반대의 경우로 상승시 하락반전이 예상되는 수준을 의미한다.
이러한 지지와 저항은 추세내의 순간적인 주가 되돌림 현상이기에 단기적 대응이 필요하며 장의 종료와 함께 의미가 소멸된다.
이동평균을 이용하여 지지와 저항수준을 색출해 내기 위해서는 우선 이중 이동평균 교차법을 사용한다.
물론 두개의 이동평균은 8:1 비율로 설정한다.
그 다음에 이중 이동평균 교차법에 따른 신호로 단기적 추세를 정한다.
즉 사자신호가 나왔다면 추세는 상향이고 팔자신호가 나왔다면 하락추세인 것이다.
상승추세인 경우(즉 짧은 이동평균이 긴 이동평균을 아래에서 위로 상향돌파하였을 경우) 주가가 순간적으로 긴 이동평균까지 하락한다면 긴 이동평균값 수준에서 매수, 하락추세인 경우(즉 짧은 이동평균이 긴 이동평균을 위에서 아래로 하향돌파하였을 경우) 주가가 긴 이동평균까지 상승하는 경우 긴 이동평균값 수준에서 매도하라.
물론 매수, 매도 어느 경우든 장의 종료와 함께 포지션을 청산하여야 한다.
또한 순간적인 주가 움직임이 정말로 순간적인 반전인지 새로운 추세의 형성인지 매매시점에서는 확신할 수 없기에 Stop loss의 설정은 필수적이다.
기본 데이터의 시간적 단위는 5분이나 10분이 적절하며 30분까지는 이 기법을 적용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은 곤란하다.
[이동평균을 이용한 Day trading (4)]
<이동평균 채널(MAC, moving average channel)을 이용한 Daytrading>
앞에서 간단하게 살펴보았지만 주가움직임의 지지와 저항 수준을 파악해 내는 것은 매매의 가장 기본이 되는 행위이었기에 트레이더들 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가들은 이러한 지지와 저항 수준을 계산해 내거나 판단할 수 있는 각종 기술적 지표나 전략들을 개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지지와 저항 추세선, Gann 각도, 비율추정, 피보나치 수열, P&F차트, 회귀추세채널 등 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Day trading을 위해 지지와 저항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포지션 트레이더를 위해 지지와 저항 수준을 결정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Day trader를 위한 지지와 저항 수준 결정은 장기 투자가나 포지션 트레이더를 위한 그것보다는 주가 움직임에 좀 더 근접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즉 단순하게 시장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적 지표에 의해 나타나는 지지와 저항 수준을 이용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적지표는 앞에서 보았듯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1950년대 Richard Donchian에 의해 도입된, 고가와 저가의 이동평균으로 구성한 이동평균 채널이 여러모로 의미를 가진다.
단순히 종가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지지와 저항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가와 저가를 이용하여 주가 추세의 지지와 저항 수준을 분석해 내고자 한다는 것이 더욱 논리적이고 현실적이다.
통상적으로 저항수준은 전고점 부근에서 형성되고 지지는 전저점 부근에서 형성되고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이동평균 채널을 그려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1.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는 경우 이동평균 채널은 지지대로 작용한다.
즉 이동평균 채널의 하단부분- 저점의 이동평균 - 에서 지지현상을 나타낸다.
2. 주가가 하락추세에 있는 경우 이동평균 채널은 저항대로 작용한다.
즉 이동평균 채널의 상당부분- 고점의 이동평균-에서 저항을 받게 된다.
3. 주가가 이동평균 채널의 상단 바깥쪽에서 형성되는 경우 매우 강한 상승추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4. 주가가 이동평균 채널 하단 바깥쪽에 형성되는 경우 매우 강한 하락추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동평균을 이용한 Day trading (5)]
<이동평균 채널을 이용하여 지지와 저항 수준 색출하기>
시장 개장중의 주가 움직임을 이동평균 채널과 함께 살펴보면 대개의 경우 주가는 지지 수준에서 반등의 모습을 나타낸다.
따라서 상승추세 있는 경우 지지수준에서 매수를 하고 하락추세에 있다면 저항 수준에서 매도를 하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를 매매기법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추세를 결정하여야 하는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주식시장이 열린 상태에서 연속적으로 2개의 5분 차트가 이동평균 채널 상단 위에서 형성되는 경우 상승추세로 가정한다.
물론 10분이나 20분 차트를 이용할 수도 있고 거래가 활발한 종목의 경우 3분 차트을 이용할 수도 있다.
상승추세로 가정하는 경우 지지수준에서 매수를 하는데 통상적으로 이동평균 채널의 하단(저점의 이동평균)이 적절한 매수시점이다.
때때로 이동평균 채널의 상단(고점의 이동평균)에서 지지를 보이는 경우도 있어 이동평균 채널 전체를 매수권역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하락추세의 경우는 반대라 할 수 있는데 이동평균 채널의 상단이 적절한 매도시점이며 하단까지 저항권역으로 간주한다.
매수 또는 매도로 시장에 참여한 후 시장에서 빠져 나오는(포지션을 청산하는) 시점을 선택하는 방법은 기술적 신호에 의한 것과 특정하게 설정해 놓은 Stop loss에 의한 것,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기술적 신호에 의한 것이 더욱 장세흐름에 따른 것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상승추세에서의 매수 즉 이동평균 채널 하단에서의 매수시에는 매수후 2개의 연속적인 주가차트가 이동평균 채널 하단에서 형성되었을 경우,
다시 말해서 하락추세로 간주할 수 있는 매도신호를 형성하였을 경우 포지션을 청산하여야 하고 반대의 경우-하락추세에서 이동평균 채널 상단에서 매도한 경우-에는 2대의 연속된 주가차트가 이동평균 상단 위에서 형성될 때 포지션을 청산하여야 한다.
한편 매수 및 매도신호에 따른 매매가 성공적이어서 포지션이 이익이 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수수료 비용에다가 약간의 이익을 더한 수준으로 Stop loss를 설정하여야만 만일 장이 반전하는 경우에도 투자손실을 보지않고 포지션을 청산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주가가 더욱 유리하게 움직여 이익의 폭이 커지는 경우에는 이익폭이나 주가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변경 설정되는 Stop loss를 설정하여야 한다.
이러한 형태의 Stop loss를 따라가며 변동한다고 해서 Trailing Stop loss라고 하는데 이러한 Trailing Stop loss의 기법 중에 하나로 3개 차트 Stop loss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은 매수의 경우에 직전 3개 차트의 최저점 이하에, 매도의 경우에는 직전 3개 차트의 최고점 이상에 Stop loss를 설정하는 기법이다.
Day trader에게 필수적인 이러한 Trailing Stop loss은 현재로서는 S2F가 만든 Day trading program만이 지원하고 있다. 또한 특정 가격을 목표로 설정하여 그 가격대에서 포지션을 청산하는 방법도 구사를 할 수 있다.
물론 이때에도 장의 종료와 함께 포지션을 청산한다는 Day trading의 원칙은 지켜야 한다.
이동평균 채널을 이용하는 또 하나의 Day trading기법으로는 이동평균 채널 안에서 매매하는 기법이 있다.
주식시장의 추세가 결정되지 않고 옆으로 횡보를 하거나 조정양상을 보이는 경우 이동평균 채널 하단 아래에서 매수하고 이동평균 채널 상단 위에서 매도하는 것이다.
Stop loss는 이동평균 채널 하단보다 3-4 Tick 아래에 설정하면 된다.
지금까지 살펴본 이동평균 채널 기법은 기계적인 시스템이나 전략이라기 보다는 트레이더의 성향과 장세 상황에 따라 적절히 구사할 수 있는 매매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투자가 들에게 맞는 기법이라기 보다는 일정한 추세가 형성된 가운데 하루중의 작은 이익을 목표로 지지수준에서 매수하고 저항 수준에서 매도하는 등 활발하게 매매하는 Day trader에게 적합한 기법이다.
하루 중에도 변동폭이 크고 추세가 급변하는 경우에는 적합치 않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여타의 Day trading 기법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향후 논의하게 될 SI기법이나 Gap기법등과 같은 Signal기법 등과 연계하여 사용하는 경우 매수/매도의 수준을 결정하는 데 매우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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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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