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우물이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양을알수 있는것입니다.
내 마음이깊으면그 말이들어오는데
시간이오래걸립니다.
그리고깊은울림과 여운이있습니다.
누군가의말한마디에 흥분하고흔들린다면
아직도내 마음이 얕기때문입니다.
마음이깊고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사람이모이고
갈증이해소되며새기운을얻습니다.
/여행은 자기 자신을
기억하는 행위이다/
먼 곳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다. 혼자 혹은
이웃과 함께 여행은
어디로 가는 것이라고
해도 좋지만 사실은
어디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해도 된다.
여행은 나로부터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무수한 삶을 찾아
헤매는 절실함으로
내 안으로 들어가면서
사색하는 행위일 터이다.
여행의 목적지가 다르다고
해도 되돌아오는 곳은 같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여행은 자기 자신을
기억하는 행위이다.
여행은 많은 것들로부터
떠나가는 것이지만
역설적으로 말하면
떠나온 것들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다. 그래서
여행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내가 사랑하는
것들의 소중함을다시
한 번 생각하고 좀 더
다가갈 수있는 솔직함을
배우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흔히 여행은 새로운 것을
향하여 보고 느끼고 하는
과정 이라고들 하지만
여행은 걸어온 뒤를 돌아
보는 여정이고 반복이다.
/지지 않는 향기/
좋은 사람은 좋은
일을 하고도 좋은
일을 다시 찾습니다.
누구에게나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좋은 사람은
등을 토닥토닥 다독거리는
따스함이몸에 배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이 풍겨
나와 흔적마다 포근합니다.
꽃향기는 꽃이 지면 향기가 나지 않지만
좋은 사람의 향기는 영원히
지지 않는 향기입니다.
서정호 목사(010-5617-7475)
이메일 /sjpc8574@hanmail.net
서정호 목사 온라인 자료실(sjpc747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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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과 마음의 깊이
서정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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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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