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진안을 지나가다 아주 정겨운 건물이 있어 가보니 정미소 가
사용하지않아 폐건물이 되었더군요
주변의 느티나무가 몇그루 있는데 전부 마을 밖을 향해 기울어져 있는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칼라와 모노크롬 모드로 두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외삼촌 건강하시기를 마음으로 전해 봅니다
첫댓글 진안의 폐정미소는 노후가되어 사용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마을의 역사가 있는지 노후가 되었지만 한 때 정미소도 경기가 좋았을 것 같이 보이며 마을의 역사가 오래되었는지고목들이 마을의 역사를 증명 하는 것 같이 보여요.......
첫댓글 진안의 폐정미소는 노후가되어 사용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마을의 역사가 있는지 노후가 되었지만 한 때 정미소도
경기가 좋았을 것 같이 보이며 마을의 역사가 오래되었는지
고목들이 마을의 역사를 증명 하는 것 같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