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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실화 인신매매,장기적출 + 경험담들 모음.. (아주아주 스압..)
긴플루엔자 추천 0 조회 30,629 11.07.13 09:29 댓글 1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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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4 02:29

    저도 중3때 친구들이랑 저포함3명;; 이었는데 아이스크림 고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 한분이 오시더니 어디 사냐고 하시길래 막 대답해 줬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자기도 그쪽간다고 그 근처 지명을 대시면서 태워주신다고 자기 차 봉고라서 자리 많다고 하시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친구들이랑 우린 3명이고 낮이니깐 그냥 탈까 하다가 그냥 안탔는데.. 이런 글 읽으니깐 너무 무섭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ㅁ그떄 탓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7.14 09:07

    22

  • 저 이거 댓글좀요
    지금 자고 내일 읽어야 겟어요 부탁드립니다

  • 11.07.14 03:11

    ㅎㅇ

  • 11.07.14 09:07

    와 진짜 충격이다........................새벽에 잠안온다고 아무렇지 않게 산책한답시고 걸었던 내가 소름끼칠정도다..............믹서기ㅣㅣ헐...진짜 너무너무무섭다 알바는 어떻게해? 내친구 칼가지고 다니는거 이해가안갔는데 나도 가지고다녀야하나.................

  • 11.07.14 16:02

    우리도 그렇지만.......... 정신적이나 신체적 장애인들도 더 위험에 노출되있는거.....................아 ...................................

    이글을 보고나서 내가 하기로 결심한것: 손톱기른다, 칼 들고다닌다....

  • 11.07.14 17:55

    무섭다..

  • 11.07.14 19:03

    세상 살기 무섭다. 야자 끝나고 집에 올 때 어쩔..

  • 11.07.18 17:06

    저도 이런적 있음....... 저는 여자.. 고3때 야자 끝마치고 집에가는데.. 집까지 한 200m 남았었음.. 장애인인 저보다 어린듯한 남자한명이 저한테 오더니 갑자기 제 팔을끌고 어딜가려고 하는겁니다.. 왜그러냐고 놓으라고 했는데 이놈이 엄청쎄게 저를 막 때리는겁니다... 아 진짜 그순간 열받아서 저도 막 때리면서 놓으라고 힘껏 뿌리쳤어요.. 순간 무서워서 뿌리치고 뒷걸음질 쳤는데 뒤에서 까만차가와서 장애인 태워감.......... 따라갔으면 어쩔뻔했나. 지금도 생각하면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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