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안부를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얼마 남지 않은 22년 12월의 길목에서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안부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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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하는 마음은 寶石같이 빛나며 언제나 변함없이 幸福하시고 香氣로운 맛과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세월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自然의 아름다움과 風景이 調和가 잘 어우러져 훌륭한 作品은 高貴하고 神秘한 秘境은 없고 所重하고 올려주신 맑고 밝은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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