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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사진 이런 썀넌 ㅡㅡ (비지엠 Watch out)
김태희첫째언늬이민정둘째언늬 추천 0 조회 14,330 11.07.14 22:43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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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4 22:45

    첫댓글 헐...댓글이 더 가관이네

  • 11.07.14 22:45

    남편것은 안사도 좋으니까 솔직했으면 백배는 나았겠다

  • 11.07.15 13:27

    222.... 바람이나 주위의 시선은 별개의 얘기지...

  • 11.07.14 22:46

    그럴수록 자기 인생의 가격표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을까..

  • 추레한 남편과 반짝이는 아내가 같이 있으면 아내가 등골빼드시는거 같아요

  • 11.07.14 22:48

    내용도 가관인데 댓글 말투 왜 저래..

  • 댓글 추천 6.....

  • 11.07.14 23:01

    댓글 완전공감
    (여러분 ~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거거거거거거거거거거거거거 거거거거거거 거거거거거거거 거거거거거거 거거거거거거거 거거거거거거 거거거거거거짓말 아이거 못살리겟다죄송 ㅠㅠ 전이만)

  • 11.07.14 23:11

    근데 우리 엄마는 아빠 옷 살때 완전 이쁘고 젊은이들이 입는 세련된거 사주는데 아빠가 동창회(여자사람인 친구도 포함)에 나간다고 할때 엄마는 맨날 아빠 옷 봉영규씨처럼 입혀서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이 눈독 들이면 안된다며~

  • 11.07.14 2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에 핸드폰도 걸어주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7.15 0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우시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머니 센스있고 훌륭하시고 재미있으시당>_< 나도 나중에 똑같이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7.16 01:26

    봉영규씨는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자친구 이름 영규인데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7.14 23:35

    양심의 가격표는 돈주고도 안살만큼 떨어질대로 떨어졌구만...

  • 11.07.14 23:57

    난 내 남편이 만약 생긴다면 완전 젠틀 댄디 깔끔 멋지게 입혀놔야지><♥예를 들면 우리 준기는...

  • 11.07.15 00:45

    ?

  • 11.07.15 03:27

    거준기 기준기 조준기

  • 11.07.15 16:00

    ??

  • 11.07.14 23:58

    아 댓글 말투 진짜 보기싫다.........

  • 11.07.15 00:07

    헐.. 자기꺼는 비싼거 사면서 남편한텐 저런거 사주냐.. 나 참; 적어도, 같이 노력하는 양이 같다고 생각하면, 비슷한거라도 사 주라..

  • 11.07.15 00:51

    하정우 저거 영화 모예요 ? ㅋㅋㅋ

  • 11.07.15 01:25

    걍 장난으로 올린 댓글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 11.07.15 02:05

    ㅋㅋㅋㅋㅋ

  • 11.07.15 02:13

    그런데 실제로는 엄마들이 자기꺼는 싼거 사면서 남편, 자식꺼는 좋은거 사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여자가 더 싼거 입으면 내조 잘한다고 칭찬하고 검소하다고 그러면서
    여자가 더 비싼 옷 입는다고 사치한다, 남편 등골 빼먹는다고 하는건 좀 그래요.
    남자가 더 비싼 옷 입는다고 저 남자 부인 등골 빼먹는다고 하진 않잖아요.
    실제로 그 여자들이 남편이 번 돈으로 사는지 자기가 번 돈으로 사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물론 본문에서는 가격표 바꿔치기 하는게 문제지만요.

  • 11.07.15 13:29

    그런 어머니 분들도 참 많죠ㅠㅜㅠㅜㅠㅜ 그치만 안 그런 분들도 있어요... 지금 이 글도 한 면만을 보여주는 거고 님이 말하신 것도 한 면만을 보여주는거에요... 어느쪽이 더 많다 단정짓거나, 일반화 시킬수는 없죠...

  • 11.07.15 21:33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여자가 그러면 욕하고 남자가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행동을 해도 여자가 더 욕을 먹는건 사실이잖아요.
    제 글에서 첫줄 한줄만 읽고 밑부분은 안 보셨나봐요.
    제 뜻은 어느 쪽이 많다거나 일반화시키는건 아니었어요.

  • 11.07.15 02:16

    울엄만 반대였는데..가족들은 좋은거 엄만 그냥 예전옷 그대로 입고...근데 위에사례는 그렇다 치고 밑에 댓글이 더 가관이네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 울집은 아예 옷을 따로사시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월급 각자 관리하시는듯? 같이낼꺼만 내고..

  • 11.07.15 09:24

    말투를보아하니 댓글은 장난이다

  • 11.07.15 10:23

    보통은 거의 반대지요. 엄마는 아빠 헌옷, 딸 헌옷, 아들 헌옷을 입으시고 남편과 자식들에게는 새옷을 사주시잖아요.... ㅠㅠ
    이번달은 적자니까 다음달에 엄마 옷한벌 사드려야지.. ㅠㅠ

  • 11.07.15 11:28

    우리 엄만 자기꺼도 좋은거 아빠꺼도 좋은거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 남매는 인터넷....^^......

  • 11.07.15 11:52

    여보야 난 늘 자기야한테 감사하며 살께... 그러니 빨리 좀 나타나라 자식아.....

  • 11.07.15 19:18

    우리엄만 맨날 자기것만 싼 거 사고 우리거랑 아빠것만 비싼 걸 사시는데.. 아부지가 하루만에 페인트 묻혀오시고..ㅋㅋ;;

  • 우리 엄만 둘 다 좋은 거 사영 아빠 옷에 너무 공을 들여섴ㅋㅋㅋㅋㅋㅋ아빠는 바지 하나로 소년기를 보내신 분이라 시큰둥 근데 왜 그렇게 옷에 지극정성이냐 물으니까 늬 아빠는 험악하게 생겨서 여자들이 눈독 안 들이니까 불쌍해서 그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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