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중국 연변 37년 이어온 인연, 심장 환자 살렸다 - 개미뉴스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에서 해외 중증 심장질환 환자가 신속하게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이 과정에서 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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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부천세종병원·중국 연변 37년 이어온 인연, 심장 환자 살렸다
- 70대 중국 연변 중증 심장질환 환자 신속히 치료받고 회복, 의료비 지원까지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에서 해외 중증 심장질환 환자가 신속하게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 과정에서 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중증·응급 심장 수술 등 치료 체계와 40년 이상 의료나눔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의료비 지원 등 역량이 빛을 발휘했다.
8일 부천세종병원에 따르면, 중국 국적 A씨(73·여)는 현지에서 관상동맥조영술(CAG)을 시행한 후 3혈관질환(3VD)를 진단받았다.
3혈관질환은 심장의 세 가지 주요 관상동맥인 ▲왼 앞쪽 하행 동맥(LAD) ▲왼쪽 회선 동맥(LCX) ▲오른쪽 관상동맥(RCA)에 모두 협착 또는 폐색이 발생해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크게 감소한 상태다.
이에 따라, 문제가 되는 관상동맥에 우회 혈관을 연결해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도록 하는 관상동맥우회술(CABG)이 시급했지만, 현지 의료진은 고난도 술기에 난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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