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소금창고가는길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대로 아무 거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난향 추천 0 조회 50 07.09.21 15: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07.09.21 17:45

    첫댓글 그렇지않아도 보리님께서 문턱없는밥집 얘기와 난향님 얘기를 해주시면서 한번 놀러가자시더군요.보리밥에 나물 무침이 나오는 점심이 1000원이라던데 거기서 점심 때우고 어디 여기저기 서울구경 좀 하고 저녁에 기분좋은 가게로 이동해서 니체 같이 읽고 한잔한 후에 삼화고속 타고 내려오면 반나절 일정으로 아주 좋을듯 합니다~사설이 길었는데 어제 모임도 역시 즐거웠구요 난향님께서도 명절 잘 보내세요~^^

  • 07.09.24 22:37

    근데...알고보니 점심은 내고싶은 만큼 내는 거라고 하시던데...제가 주책맞게 달랑 천원이라 해버렸네요...에구

  • 07.09.27 15:42

    제가 결혼 한 경남예식홀 부근이군요. 놀러 가고 싶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