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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안다.
볼거리 쉴거리 먹거리
이 모두가 잘 갖추어진
꿈의 동산이다.

봄철에는 튜우립이 좋고
가을에는 파란 하늘과 파란 물이 좋다.
일년 내내 허브향이
오가는 이의 발길을 유혹한다.
허브랜드라 할 수 있는 정원이다.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자리 잡은 장산저수지 풍경이다.
본 저수지는 수사원공사가 관리하고
정원 운영은 민간이 운영한 듯 하다.
저수지 담수가 맑아 둘레 조경수가 물속에서 아른 거린다.
오늘 제시한 그림도 물속을 위주로 했다.
주변에는
참슟불가마 있어 나이 든 이들이 선호하고
젊은층은 둘레길 등산길이 있어
누구나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하나 흠이 있다면 규모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주말에는 북새통을 이룬다니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단다.
금년은 코로나로 인해 5월부터 개장을 했고 월요일은 휴일이다.
밤 10시까지 개장하며 입장료는 없다.
제시 그림은 2020.05.02자다.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검한 1길 156 (구주소: 추부면 요광리 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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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감사 합니다 .
문천님
일찍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우중이라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일기 따라
감점도 좌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분한
하루 보내시기를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 호강했습니다.
덕암님
고맙습니다.
뜻있는
하루 되시기를
感謝합니다
운잔님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시기를
감사하고갑니다
팔영산인님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