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가 주최하는 <우리 어린이문학에게 길을 묻다> 세미나는 10월 26일 남해 화전도서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합니다. 발제자는 강무홍 작가, 이주영 비평가, 이계삼 교육현장 활동가이고, 우리회원 3명이 각각 토론 발표를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세미나 준비에 참여해주세요.
이번 세미나 발제자로 참여하시는 강무홍 작가의 작품을 읽고 소감글을 보내주세요. 원고지 100자 정도 (2~ 3줄 정도)로 각 지회장님에게 보내주시면 세미나 자료집에 함께 실어 세미나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자 합니다. 강무홍 작가는 동화와 그림책에 글을 쓰고, 외국책 번역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한 책 외에도 많은 작품이 잇습니다. 어떠 한 작품이라도 소감글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창작 동화>
아빠하고 나하고 /선생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 /깡딱지 /좀더 깨끗이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나도 이제 1학년
<그림책 번역>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샌닥) /깊은 밤 부엌에서 (모리스샌닥) /비오는 날 (유리슐레비츠) /천사들의 행진 (야누슈코르착)
<글쓴 그림책>
자유의 노래 /소록도 큰할매 작은 할매 /할아버지와 모자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새끼표범
<번역>
어린이책의 역사 1, 2 (존 로 타운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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