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갈때 퇴근 후 늦은 시간 도착해도 문 앞에서 노래 부르시며 반갑게 맞아 주시는 규석형님!!!^^
어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제는 컬트의 빌리 손정완(환)님도 오셔서
'너를 품에 안으면', '카리스마' 도 불러 주셨어요.
저녁 먹고 갔음에도 자리 합석 쭈꾸미 볶음도 시식하고, 담엔 제가 낙지 볶음 대접하겠다고
수줍게 말씀 드렸답니다. 약속!^^
'내 인생은 아직 진행 중'
제목덕분에, 혹은 처럼 형님도 저도 인생 찬란기 2막 시작입니다.
첫댓글 퇴근하고 가실수있는 거리인것같아
부럽네요 ^^
쭈꾸미 급땡기요 하하
다음에 기회되면 벙커에서 같이 응원해요 ~
네~~^^40분쯤 도착했는데 형님도 조금 늦으셨다군요ㅎ꼭 같이 응원해요.
오빠사진 감사해요 우식님
퇴근하고 갈수 있는 곳 저두
너무 부럽네요
잘 보ㅏ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넘넘 부러워요^-^
기타 피아노까지 멋지시고 좋아요^^ 👍👍👍
친절하신 오빠님과 쭈꾸미도 드시고 행복하셨겠어요~
저도 쭈꾸미 엄청 좋아한디요 (왕부럽요)ㅎㅎ
우식님 멋진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같이 뵈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