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용 목사 초청 동부시찰 제7회 연합성회 개회
“축복의 맥을 관통하라” 주제로 31개 지 교회참석
12. 7~12, 새벽5, 낮10, 저녁7, 여수제일교회서
본 노회 동부시찰 제7회 연합부흥성회가 12월 9일(주일)부터 11일(수)까지 여수제일교회(김성천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시찰장 김성천 목사의 인도로 찬송 195장을 함께 하고 박요한 장로가 기도하고, 양정희 권사가 성경(행 1:6~8)을 봉독하고, 여수제일교회 찬양대가 찬양을 하고, 강사 유병용 목사(서울 브니엘교회)가 “성령으로 새롭게”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강사 유병용 목사가 전한 말씀이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뱃세다 광야의 오병이어 어린아이는 순수하게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았다. 기독교는 내적변화다.
2018년 우리 만남은 수많은 만남이 나온다. 종을 통해 주의 음성을 듣기를 바란다.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 줄 믿는다. 만 명이 먹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았다. 오병이어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아멘은 응답의 고백이다.> 말씀이 여러분의 심령 속에 일어나기를 바란다. 부흥회 인도 중에 고집을 가지고 있다. 강단에 올려 진 이름을 하나하나 읽는다는 것이다. 전주 바울교회다. 천명이 모였을 때 천개의 봉투가 올라왔다. 읽어야 한다. 양해를 구하고 읽었다. 35분이 걸렸다.
우리들의 이름이 자녀들의 이름이 성전에서 불려 진다는 것이 복이라는 것이다. 이게 강사의 고집이다. 송파구에 산다. 임마누엘교회 부흥회할 때 100명 100명 양쪽으로 나눠져 있다. 오케스트라 잘 한다.(성가대 위해 박수) 부흥회는 훈련이다. 동부시찰에 훈련소 조교로 왔다. 유격훈련 조교다. 훈련은 안 빠져야 한다. 두 달 동안 훈련을 잘 받아야한다. 훈련은 안 되는 것을 되게 한다. 성가대원이 오면 회중이 온다. 감독은 선수를 훈련시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시킨다. 시찰연합훈련이다. 부흥회는 훈련이다. 하나님은 훈련된 자를 쓰신다. 사도행전 1장 이야기는 예수님이 오셔서 마리아 통해 출생했다. 로마 억압 중에 탄생 하니 해방시킬자로 예수님이 오셨다. 메시야로 생각하지 않고 나라 회복할 인간적인 왕으로 생각했다.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다.
삼일 후에 부활하여 제자 찾아갔더니 의심한 것이다. 도마 경우에 의심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시고 40여일 후에는 승천하신다고 하신다. 승천을 만류하는 제자들에게 다시 온다. 그 시기는 나도 모른다. 아버지만 아신다. 승리하기를 바라고 위로하는 말씀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행 1:8)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하셨다. 성령은 누군가? 보혜사는 헬라어 파라클레토스 파라와 클레토스합성어 부르심을 받아 내 곁에 있는 성령이라는 말과 보혜사라는 말이 있다. 전달되어지느냐?
112년 쪽 복음을 가지고 캐나다 호주 선교사가 전했다. 영어 성경을 가지고 왔다. 헬퍼로 썼다. 돕는다. 조력한다. 성령은 도와주는 분이다. 우리가 어찌 못할 때 도와주신다. 어린아이에게 부모가 돕는다. 배고파도 무서 워도 엄마를 찾는다. 어린아이는 부모를 찾는다. 성령님은 이런 수준이다.<강사 유병용 목사의 설교는 계속되고 있다.> 설교자기도 후 여수제일교회가 특송을 하고 김상길 목사(평민교회)가 헌금기도를 하고 임흥주 목사(사랑의교회)가 광고를 하고 노회장 강옥길 목사(충무동교회)가 축도함으로 첫날 집회를 마치게 된다. 성회는 11일 수요일 저녁까지 계속된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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