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시간에 아는교수님을 만나 점심을 대접하려고 전화를 넣었다. 교수님은 참전용사이며 정년 퇴임한 후 노년을 보내고 계신분이라 젊은 내가 식사대접을 가끔 하는 경우다. 을지로3가 10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하여 전화를 하니 장양빌딩 305호로 올라 오라는 것이다. 찾아 갔더니 참전 용사 협회 였다. 회장과 사무장, 그리고 교수 와 회장의 요양보호사 합 4명이 있었다. 대화도중 윤석열 내란수괴의 옹호 발언에 대해 내가 문제 재기를 하였다. 이승만, 전두환, 윤석열의 공통된 특징은 국가와 국민을 죽이는 범죄행위다.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자들이 하나 같이 국민암살, 국가파괴를 거짓과 유언비어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이다. 나의 결론은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위장한 왜구 전범들임을 확정 지었다. 독립군을 회유하고, 숙청하는 자는 왜구들이다. 거짓말로 속이고, 거짓말로 국민을 위한다고 말해 놓고 실체는 독립군을 숙청한 이승만이다. 전 두환은 자신의 범행을 변명하기 위해 속이기 위해 광주시민을 학살해 놓고 북괴 공작 간첩이라 했다. 윤석열 또한 홍범도 독립군을 빨겡이로 몰아 숙청했다. 왜구들의 특징은 교활함과 사악함이다. 일본이 한국, 베트남 전쟁에서 경제 대국이 되었다. 한국이 일본을 추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윤석열은 일본을 위해 한국 경제를 파괴하고 말았다.
삼성전자의 파괴행위는 윤석열의 작품이다. 이명박이가 한국해운업을 파괴하여 일본에 넘겨준 범행과 똑 같다. 삼성전자 와 일본 반도체기업과 협업하라고 발악한 이유와 같다. 이승만은 전주 이씨 성으로 변장한 왜구다. 내 어머니는 같은 종씨라며 거품물고 이승만을 지지했다. 그런 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죽이는 대통령이라니? 국민으로 위장한 적들이 웃으며 다가와 비수를 심장에 꼿아 국민을 암살하고 있었다. 적을 청산해야 할 이승만은 적을 밤새 우방이라며 아군으로 둔갑시킨 악마였다. 내가 태어난 고향에는 조선인의 목을 짤라갔던 왜구들이 요지 터줏대감으로 앉아 토종으로 자리잡고 있다. 분하고 화가 난다. 이승만은 해방쇼를 하며 명동과 종로통에 왜구 깡패들의 정치를 했다.일제 강점기나 지금이나 뭐가 다른가? 국민은 없고 왜구 전성시대를 보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권력의 수장들은 왜구 조직들이고, 심지어 독립군 단체 광복회도 왜구들이 점유해 있다. 왜구 이혜원은 유관순 기념 사업회 회장이란다.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 한다. 나의 부친도 참전 용사며 수많은 동료들이 죽어 갈때 살아 남았다. 누구보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내가 이와 같은 글을 쓰는 동기가 있다. 나는 박정희를 누구보다 존경한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린 덕분에 우리는 오늘의 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두환과 윤석열은 박정희가 이뤄 놓은 경제를 파괴한 주범들이기에 이놈 들을 왜구라고 확정짓는 것이다. 참전용사 3명과 여성 1명 합 4명과 나는 살벌하게 이념 전쟁을 한 셈이다. 그들의 이념은 독립군은 빨겡이 공산당이고,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라는 궤변이다. 참전용사는 애국자며 영웅들이라고 했다. 나의 부친도 참전용사 소대장 까지 했다. 제대후 악몽 때문인지 처자식에 폭력의 일상으로 지옥 속에 하루가 편할 날이 없었다. 박희태 국회의장 시절에 모친은 부녀회장 여동생은 박의장 사무소에 근무하며 실체를 보았다. 그러던 내가 사회생활을 하며 중동 4년 생활 이후 전두환의 범행을 목격하고 그 조직들의 불법 범행을 거부하자 나의 모든 일상은 감시대상이 되어 온갖 불이익을 받게 되었다. 불법 범죄집단의 악랄한 범행들이 직접적으로 나를 공격하고 있었다. 그 피해로 나는 가정이 파괴되고, 나의 소유자산은 온갖 방법으로 범죄 조직들의 공격에 의해 부동산이 증발하고, 부동산이 투자금 이하로 추징되고 양도소득세가 과처분 되어 집도 절도 없는 거지생활을 하고 있다. 내가 고민하고 탐구한 결과는 대한민국에 왜구전범들을 국민들은 친일이라는 웃기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기에 오늘에 나라 꼬라지가 무소불위 권력들에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환경이 되었음을 통탄 한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 같이 역사를 들먹이며 이승만, 전두환, 윤석열의 범행을 정당화 하고 있었다. 왜구 범죄조직들의 특징은 무소불위 권력이 대한민국 국법위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불법 범죄행위를 해도 그들을 비호하는 조직들에 의해 법이 무풍지대가 되는 것이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괴이한 일상이 대한민국의 현실이 된 것이다. 범행을 왜구 범죄조직 들이 해 놓고, 모든 불법을 국민이 했다고 흑색선전을 하고 있음이다. 그리고 왜구 범죄조직들은 나라를 좌파, 우파로 양분하고, 영남 호남으로 양분하고, 빈자와 부자로 양분하고 있다. 북괴 공산주의를 빙자하여 국민을 쪼개는데 온갖 잡것을 연결짓고 잇다. 실제 자유한국당은 이석기, 이정희를 통진당에 잠입시켜 북괴를 찬양하고 김정일 조직의 간첩으로 위장하여 통진당을 공중분해시켜 놓고 구치소 앞문으로 들어가 뒷문으로 나온 위장 간첩들이다. 이같은 범행 쇼는 왜구들의 짓이다. 이들을 체포하여 사형시켜야 한다. 국민의 눈과귀를 거짓으로 속이는 자는 국법으로 다스려 엄중 처벌해야 한다.국기문란죄는 사형이 답이다. 태극기부대의 불법자금 운영은 이들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전광훈이 미국에서 불법자금이 들어 온다며 자랑처럼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 역시 공사대금으로 태극기부대 월급을 받아 6개월동안 기다린 사례가 있기에 태극기부대는 범죄조직임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하루 빨리 왜구범죄조직을 체포하여 공권력을 박탈하는 진정한 사법권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법을 개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