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년님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
친구와의 약속대로 가입을 하셨네요.
작은 약속이지만 소중하게 생각해 주니 기쁘기 그지 없다오.
바다소년이 담고 있는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동녘이야기를 만났으니 새로운 즐거움과 또다른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읍니다.
여러가지 일로 바쁘시겠지만 틈나는대로 자주 찾아 주세요.
그리고 들어 오시면 "첫방문 한말씀"난에 바다소년님의 아름다운 흔적을
꼭 남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다소년님이 남기신 흔적은 이곳을 찾는 우리 모두에게 아주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바다소년님의 참여로 서로 마음을 열어
더욱 재미있고, 뜻깊은 동녘이야기로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반갑삼. 바다소년님! 그럼 개헴을 잘 치남? 앞으로 자주 들어 오삼. 물지 않을 낌다. 멍멍 으릉 멍(자주 만나자는 개소리임).....
방가 추카잔소. 소년이우? 어프 커요. 그래야 지가 맴 놓고 저지를 흔들낀데...... 이를 우쩌믄 좋은지? 그럼 자주 봐요! ^^*
미소년이 아니고 햇볕에 그을린 바다소년입니까?하여튼 반갑읍니다.축하드리면서 카페든 산이든 자주 참석 많이 해 주세요.....
바다소년이요, 어푸 오시우야. 자주 댕기러 오시우야. 그래 맘이 안들믄 바가지 퍽썩 깨는 기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