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어도 같이 마주보고 함께 먹을 사람이 없는것..
언니랑 맨날 먹기도 그렇고..
물론
되게 좋아하고 고마워하지만 ㅎㅎ
멋진 남친이랑 눈 맞추며 먹고 싶다는..
가을이라 그런가?
진심
더웠던 여름엔
별로 이런 생각 안했던것 같은데...
뒷산을 산책하는것도
소근소근 다정하게 얘기도 하며
걷고 싶고
내려오면 보이는 정원카페서
런치를 멋지게 함께 먹고 싶고...
하...
혼자니 하고 싶은걸
다 하지 못(안)하는 조금 허전함?
요즘처럼
돈걱정이 없을때
(하긴 한국서도,
뉴질서도 한때 그런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애들이 자라고 있을때고
애들이
결혼 전이기도 해서)...
가고 싶은 곳
먹어보고 싶은것
(최고급 오마카세...모수...미쉐린 별 식당.
호텔 식당들)
다 하고 싶은데
옆구리가 허전....
잡고 갈 손이 없네 ㅎ
오늘은 추적추적 가을비까지...
뒷산 카페는
첫눈오는 날
혼자라도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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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미국/한국도)을 안(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반응은??
처음엔 다 벌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조용해서 보면
다 잃었다고 하니
조심해라 ㅎㅎ
시장상황따라 다르지만
나는 이미
한국투자금.뉴질투자금은
다 인출해서 따로 가지고 있기때문에
잃을 수가 없다
지금은 수익금만으로 투자를 하는 중이고..
팔란티어 처럼
7.5달러에 첫 매수를 해서
지금 180달러이니 2400%수익이고
민지가 8월말에 잘못 매수한 139달러에서도
이미 29%의 수익률이다
물론 처음 7.5달러
15달러대
50달러대
90달러대
마지막 139달러까지 있으니
평단을 내보면...500%정도일까?
그래서 억대가 훌쩍 넘어가서 든든..
그리고 테슬라도 거의 300%
템퍼스도 300%
한국에서는
제대로 시작한게 4월 말부터이고
그렁저렁하다가
현재...
8000만원 확정수익(?)을 8월말까지 얻었고
(재투자를 했으니 확정이라 할 수는 없나?)
하여튼
8000만원 9월 부터 재투자후
현재 1000만원 수익..
양도세가..
수익 8000만원은 이미 매도분이니
2천만원은 채 안되도
아깝다 생각도 들지만
벌어서 내는 거니
기꺼이 내야지..
못벌어 안내는것보다 낫지 ㅎㅎ
대신 해 주는 언니주식도
작년 11월
500만원으로 현재 400만원 수익이 났는데
500(원금)+200(수익)은 인출했고
나머지 수익 200만원만 투자해 주는중
워낙 돈이 없으니
이사할때 필요하다고 해서 ㅎㅎ
수익이 200만원이니
양도세는 없고..
결국...
M2의 증가와 기업의 성장으로
주식시장에 유입되는 자금이 많아지면서
서로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듯..
엄청난 각국의 재정확대가
부동산. 채권.주식.금.은.코인등을
다 끌어올리는 판세..
내가 판 아파트를
누군가 사서 가격이 올라갈수도
내려갈 수도 있듯이
주식도.금.은도
다 그렇게 칼춤을 추는것이지...
ㅎㅎㅎㅎ
하긴 얼마전 11년간의
개인투자자 손익 통계에
40%원금손실 50%원금 보존
5% 2천만원 미만 수익
5% 2천만원 이상 수익 이라고 ..
좋은 사람들을 만나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해서
좋은 주식을 매수했고
좋은 수익을 내고 있으니
좋은 일..
요즘은 투자 주식의 50%는
내가 혼자서
유투브를 열심히 보고서 발굴한 주식인데
수익률이 무척 ㅎㅎ
단톡사람들에게도 알려줬지만
사고 말고는 그들 몫..
며칠전 양자관련주로..
큰 수익도 내고..
역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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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서비랑 호성이 한테 갈테고
또 술을 마실테고
모레는 호준이 친구가
또 수강료로 술대접을 하겠다고 ㅎㅎ
뭐..기꺼이.. 받아도 됨..
마니 벌었을테니..ㅎ
꼭 봐야하는 유툽내용이 있으면
보내주고
알아야하는 관련 뉴스도 보내주고
질문을 하면 아는 선에서 답변도 해주고..
나름 주식 추천해 주고
엄청 신경쓰는 중 ...
같이 잘 되면 서로 좋은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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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님의 토지를 다시 읽는데
소설이라도
나이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달라진다
20대 중반에 읽었을때는
그저
조선말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살아내는 고단한 삶의 궤적을 쫒아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산전수전공중전을 다 겪어본
이 나이에 다시 읽어보니
민초들의 신산한 삶이 더 와닿고
인물들의 감정 얽힘이
더..살아나는듯 공감이 된다..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결국
선한 사람은
단단한 사람은
여린사람은
영악하고 교활한 인간은
포악한 인간은
모든 군상들은 끝내 변하지 않고...
아직도 3권을 더 읽어야 끝
길고
촘촘한 글자수에
사투리가 아주 많이 섞여있어
진도가...
1시간에 50페이지도 못 읽는듯
게다가 아무도 만나지 않는 날은
대화가 없는 대신
소리내어 읽으니
더 조금밖에 못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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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이에게는.저녁후에 갈것이고
시간이 많으니
호박나물.우엉볶음.두부 조림이나
반찬으로 해다줘야겠다
참..나..
색있는 채소는 다 못 먹는다니...
건강한 것은
이래저래 큰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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