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그렇게 무서운가, 홍준표 대구시장은.
[ 권순관 박사
(사)한국과학영재연구재단 이사장 ]
세상에 할 일 없는 사람같은 대구시장 홍준표는 한동훈에게 ‘깜이 안 된다. 국민의힘 당사에 얼씬 거리지 마라’등 막말을 하는데 국민의힘이 홍준표 당입니까. 국민의힘은 당원이 주인입니다. 홍준표는 아무 말이나 나오는 대로 막 하는 사람입니까. 언제는 이제 모든 것을 다 잊고서 원팀을 강조하다가 또 중국 가기 전에도 한동훈에게 당을 망쳤다고 했습니다. 선거 끝난 지가 이제 한달이 되어 가는데 홍준표는 한동훈 이야기를 안 하면 할 말이 없습니까.
중국 가서도 한동훈 행성 말하면서 또 쓸데없는 소리를 이어가는 것을 보면 이제 한동훈 스토커가 되어서 나는 한놈만 팬다. 한동훈입니까. 그래도 잊어버릴만 하면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 이야기를 해서 한동훈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게 해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가. 홍준표 시장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안 보고 있고 국민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한동훈이 대통령 경선때 제일 무서워. 지금 한동훈 이름을 지우려고 하는가.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이 그렇게 무서운가. 한동훈 이름만 들어도 홍준표는 겁이 나는가. 어찌하던 홍준표가 제일 무서운 상대가 한동훈으로 인식하고 한달동안 계속 한동훈 이름 꺼내는 자체가 홍준표가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 해서 이번 기회에 한동훈을 날리려고 해도 그럴수록 한동훈 점점 더 커가고 단단해지며 정치를 하루라도 더 빨리 하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한동훈 몸도 아프고 해서 당분간 정치를 쉬고 싶은데 홍준표가 빨리 당사에 나와서 일하라고 부르고 있는 격이라서 한동훈 이번 당대표에 출마를 하라고 때를 쓰는 것 같습니다.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45% 지지하며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을 원하고 있고 당원들이 당대표를 하라고 지지하고 있는 판에 당원들의 말을 순응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일 것입니다.
많은 당원들은 보수가 지금 무너지고 있으니 보수를 다시 하나로 뭉치는 일을 해서 국민의힘 재건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제자리에 갖다 놓을 사람이 한동훈뿐이 없다고 당원, 시민도 부르고 있으니 이번 6~7월에 있을 당대표 출마하시기를 당원과 국민은 원하고 있습니다. 당대표 이번 쉬지 마시고 출마하시기를 당원과 국민들은 간절히 원하고 있으니 될 수 있는 대로 6~7월에 있을 당대표에 출마하시기를 원합니다.
홍준표 대구시장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뿐이 없습니다. 지금 국민들의 지도자가 없어 바르고 깨끗하고 도덕적이고 진취적인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흠집이 너무나 많이 나 있고 둘 다 언제 감옥에 갈 지 모르는 사람들이 이 나라 정치판을 바로 세우고 국민을 바르게 이끌고 갈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현재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을 원하고 있으며 이번 전당대회에 대표로 출마하시기를 국민, 당원들은 간절히 같은 마음으로 원하고 있고 당원 45%가 압도적으로 당대표 출마를 원하고 있으니 건강만 허락한다면 꼭 당대표 출마 하시라고 요구를 합니다. 민족의 지표가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