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의 종 칠때쯤 밥 다 먹는데 어느새 밥까지 먹고 긴글까지 썼어?
오늘 개교기념일인가..?
쿠쿠.. "동남아시아"라는 것만 생각나구 머였는지는 까먹었다,,
미술시간이었었나..? -_-a
너 그 문제로 충연 오빠랑 티격태격했던것두 생각나구. ^^*
아~~난 오늘 오전은 푹~쉬었어! 점심 먹고야 독서실 가겠다..
어찌된게 놀때 불안하구 공부하면, 공부를 하니까 맘이 편해져야 되는데
놀때 맘이 편하구 공부할때 불안하구 그렇다.. ㅠ_ㅜ
어젠 교육학 모의고사 봤어..........ㅜ_ㅜ 츄르르..
저녁에 오랜만에 '산'이랑두 재회하구.. -_-;
노는게 체질이야! 이번에 와우북에서 cd 세장(언니네 이발관 3집, 이소라, 에이브릴 라빈 레츠고) 샀는데
딱 3만원이더라구. 배송료가 4만원 이상부터 무료라길래 책 두권 더 주문했거든.
하루키 아저씨 책 중에 안본거,,'위스키 성지여행'이랑 '사진으로보는 하루키 문학 세계' 왔는데
아저씨가 술을 참 좋아하시잖아. 아일랜드 가서 술만드는거 구경하구
이 술 저 술 마셔보구 와서 쓴 책인데.. 츄르르.. 부인이 얼마나 부럽던지..
이름이 요오코더라. 첨 알았어. 무라카미 요오코.
음.. 요오코 아줌마가 찍은 사진두 책의 절반인데 아줌마두 사진 잘 찍으시더라고.
얼마나 행복할까나~ 남편 통장에 쌓여 있는 돈으루 둘이 여행다니고,,
저렇게 출판사에서 청탁해서 가는 여행은 돈 받고 가고......ㅠ_ㅜ
음음.. 주저리 주저리. 어쨌거나 다음 모임날 보자! 우리의 모임이 이제 12월 둘째주 토요일이던가..?
그럼 잘 지내고~^^*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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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점심시간에~
까망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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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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