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 문화사 2
선비가를 찾아가다
영덕 인량마을
만 괴 헌
작은안동으로 불리는 영덕 인량마을은
어진 이가 사는 마을로 여덟 가문 종가가 인을 실천하며 사는 곳입니다
나라에 큰 홍수지고 가뭄 들었을 때
곳간을 열어 근동 몇 백리 사람들을 몇 년간 먹여 살린
만괴헌에 들러 후손에게 말씀을 듣습니다
또한 이문열의 소설 '선택'의
주인공 정부인 안동 장씨어르신이 키워 낸 후손의 말씀도 듣습니다
언제 : 6월 25일 토요일
7시 40분(남구 보건소 앞-시간 엄수)
점심은 만괴헌에서
첫댓글 유은희. 원.민. 후 갑니당~~~
이해경. 주연.예준 갑니다
소영 태희 신청합니다~^^
전혜경, 문서현, 문서영 갑니다!
유보영.우예지.예성 갑니다~~~
심행연, 진현우 갑니다~
송선회 이인희 이찬희 신청합니다
김명희, 김태환 신청합니다.
목요일 사서선생님 참가합니다
전미선,하송민,하지민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