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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진행 중 입니다. 수정 가감 있으면 육하원칙으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화숙 권사 이 님이 누구지?
75년 겨울 군용담요하나 가지고 방바닥을 비비고 있을 때
옆집에서 노래 소리가 들려 나는 그 노래소리 따라 그 집을 갔다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을 하였다.
내 말은 75년 이후 지금까지 나는 예배 드리는
일이 최고 최대의 기독인의 삶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예배 이후 삶의 예배를 드리는 것~
(더 자세하게 말을 하면 내가 학습과 세례 받을 때
대소요리문답 1문이다~)
이화숙 권사 이야기를 하기전에
내 이야기를 하자~
내가 75년 예수님을 만난 이후 나는 중고대 시절을
집안의 장손이 예수님 믿는다고
많이도 혼나 벌면서 공부를 했다.
78년 서울로 왔다.
내가 누울 방한 칸이 없었다. 그래서 난 독서실에서
총무 일 하면서 엎드려 자면서 소위 주경야독을 하였다.
82년 사랑의교회 오기 시작했는데~
고 옥한흠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눈에
계속 들어왔다.
(이 말은 그들이 계속 잘 되길 그렇게도 바랬다^^ 목사님의 자녀니까…)
그들이 많이도 부러웠다.
나도 저런 아버지가 있었다면 진흥아파트에도 살텐데~ㅎㅎㅎ~
고 옥한흠 목사 자녀들은 이후 미국에서 공부도 하고~
아마 지금도 아버지가 남겨 둔 재산이 상당...
내가 나온 고등학교는 당시에 서울대를 150명 이상 가는데~
아무튼 나는 고등학교 졸업 시 서울시 교육감상과
우등상장도 받았는데~
내 평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목사님을 찾아갔다.
“입학 등록금 한번만 빌려주면 휴학을 해서라도
갚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고 옥한흠 목사는 아니다. 남서* *회 목사로서~)
그래서 나는 내가 원했던 서울대를 가지 않고
학교에서 방과 물과 전기를 마음껏 쓸 수 있고
월 30만원이 나오는 학교로 갔다.
(내가 다닌 학교는 기독교 재단과도 전혀 관계 없다)
그래서 나는 그곳 학교에서 SFC란 선교 단체를
창립하여 200명 이상의 회원을 모집했었다.
나는 내 수입의 1/3은 선교단체에 냈다.
그리고 나는 회장 부회장 총무 그 어떤 직책도
맡지 않았다.(오직 학원을 복음화 하는 일이~)
이유는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내가 나설 수 없는
아픈 장애가 있기 때문이다.
이후 손봉호 교수를 초청하여 2천여 명이 운집하는
일도 있었다.
지금도 사랑의 교회는 그 당시 전도한 형제들이
상당하다. 그 아내들은 권사… 아이들까지 합치면
100여명은 넘을걸~
아무튼 나는 사랑의 교회 예배가 그렇게 좋았다.
고 옥한흠 목사님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사~”
그 찬양은 그야말로 내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그런데 2대 담임인 오정현 목사님이 부임하셨다~
그야말로 교회 성장이 폭발적이다.2배가 아니라 7배 이상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예배^^
그런데 그 오정현 담임 목사는
6개월간 설교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 세상의 형벌보다도 더 악한 형벌을
소수의 장로들이 감행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 세우신 목사님을대적한 무리들~ 두고 보라고~
어찌 되는지를~
도대체 오정현 목사님의 잘못이 무엇인가?
목사로서 최고의 형벌 설교를 못하게 하는형벌이 왜 내려졌는가 말이다…
잘못이 있다면 육하원칙에 의하여
말 좀 해보라고~
누가 말했다.
옥한흠 장학회와 국제제자훈련원에 논독을 들이고
흑심이 있다고~ 한마디로 어리석은 것들 ㅁㅊㄴ 들이라고~
그것 완전하게 떼어주면 되는가?그것이 진정 욕심인가?
내 개인 같으면 그것이라도 떼어주고 싶구만~
그것을 떼어주면~
파리떼들 지들끼리 서로 많이 쳐 먹을려고
싸우는 꼴이라도 보고 싶지만~
나는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일 외에
아무 권한이 없는데 어쩌지~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나는 아래글을 보고 이 글을 준비했으니~
<이화숙 권사의 "권 장로를 위한 해명"에 붙여>[우리를 힘들게 하는 거짓말들]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KC/88
이화숙 권사의 “권 장로를 위한 해명”에 붙여
1. [“권 장로님은 조사보고서를 당회원들에게만 보냈고,
언론은 물론 하우사랑에도 보낸 적이 없음을 제가 잘 압니다.
권 장로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토록 폭발성이 강한 보고서를
당회원 이외의 개인이나 단체, 특히 언론에 보내지는
않았겠지요.”]
나는 1월에 고직한과 옥성호의 글이 사랑의 교회 성도들에게
이메일로 카톡으로 SNS로 마구 투하되면서 이 일을 처음 접했다.
그래서 속으로 맞아~ 이 일은 이화숙 권사의 말대로
< 그토록 폭발성이 강한 > 것이야…
그런데 이러한 음모들이 결국 불발이 되고 거짓으로
판명이 나니까
역전 되는 양상이다.
나는 의문이 있다. 왜 이렇게 이들이 해명을 하지…
법을 잘 알면 법정에 가서나 해명을 하지
이제와서…
나는 복잡한 것은 너무 싫어한다. 이 일을 접하면서
가장 큰 의문이
<권영준-이화숙-고직한(그리고 옥성호)>
이들 관계는 뭐지~…?
참고로 나는 권영준과 이화숙은 전혀 모르는 인물이다.
황의각 장로님, 고직한, 옥성호는 80년대부터 알았다.
황의각 장로님은 좋은 기억만 있다.
당시 청년부 지도 장로도 하셨고 우선 탤런트 이상 장 생겼고
장로님의 아내 강권사님도 내 아내와 종씨…
황장로님도 좋지만 강권사님은 더 좋지…
(황장로는 아마 내가 이 나이니 80은 되어가겠지~ 아닌가?)
나는 지금도 내가 아는 옥성호와 황의각 장로님이라고는
전혀 상상치 못하고 있다.
만약에 내가 알고 있는 황장로와 옥성호라면 만나서
목을 잡고 한 번 후려~(내가 당하겠지만~)
아무튼 이해가 가지 않고 믿을 수 없다.
아무튼 나는 이 일을 이번에 접하면서
엄청난 충격이었다.
1. 옥성호가 이런 말도 안 되는 편지의 주인공이라니~
2. 고직한이가 이런 짓을~ 하면서도 고직한은 애초 80년대
처음 만나면서부터 나는 전혀 관계하고 싶지가 않았다.
더더욱 선교사도 아닌 사람이 뭐 자꾸 선교사라고 하여
그냥 무관심 자체였다.
3. 이번에 더 가관이었던 것이 고직한과 권영준이라는 사람과
어떤 관계이기에 고직한이가 권영준에게 한마디로
<싸움 닭>이라고 할까?
내 신앙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가까울수록 더 사랑하고 존경해야지~
내가 고직한과 같은 친구가 있다면 엄청 정색을 하면서
혼내 줄 텐데… 너 이 님 하면서~
나는 기독인으로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튼 초기부터 김진규 고직한 권영준이 등장하는데…
김진규 말에 의하면 고직한과 권영준이가 약속을 깨고
배반을 했다는 것이다.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는 고 옥한흠 목사님 시절
목사님이 도독질을 하면 망도 보겠다는 그 말에
동의를 하는데~
나는 약속을 깨는 자들은 사람 취급을~
4. 이번에 이화숙 권사가 <권 장로가 바보가 아닌 이상>
라고 하여 나는 당황했다.
햐~ 이분들 보통 사이가 아니구나~
이렇게 막역한 사이구나 생각했다.
나는 목사님들에게 진정 부탁을 하고 싶다.
<교회를 개척하거나 다른 곳에 부임하더라도~>
교회에서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찬양하고
봉사하는 일 이 외에는 어떤 친교 모임도 허락
하면 안된다고~, 처음부터 공표를 하고
그런 인간 님들은 바로 치리를 하겠다고 선포를 해야..
그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교회에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성도로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상이지~
돈 거래를 하고 이렇게 니캉 내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교인들을 동원하여 사조직을 만들고~
무슨 정치에 동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바람직 정도가 아니다...
결국 그들은 서로 죽이게 될 것이다.
두고 보라고~
이런 내용을 ㅎ형제가 주었다.
< ~체제 밖 좌파세력을~ 고직한·권영준 공동집행위원, 이화숙
~출범선언문은 권영준~낭독했다. ~newsnjoy~ 이런 짓을 하고
다니는 사람을 욕을 어떻게 안할 수 있나요?>
나는 위 내용은 관심이 없고~
이것을 볼 때 고직한 권영준 이화숙 이님들이
함께하는 님들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옥성호 김용민 김종희 님과 함께하고~
이번 일에 대하여 뭔가 이해가 가는 듯~하기도 하다..
<변명 요지는,
당회원에게만 보내고 그것이 널리 전파되도록 유포한
적이 없으므로 면책이며, 권 장로 자신도 누차 이렇게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화숙 권사라는 분은 법을 잘 아는 것 같다.
하지만 법을 잘아는 사람들은 판결문 등변호를 잘 할 수는 있겠지만 사실 진실까지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
교회는 이들에 대하여 철저하게 고발을 하길 요청한다.
<그런데 전파방법이란, 널리 전파될 수 있음을 인식하기만
하면 소수의 사람에게 전달해도 충분합니다.
당회원이 60여명이 되는데, 과거에도 당회발언 등을 외부로
전달, 전파되게 하는 분들이 있었고, 또 당시에도 그럴 가능성은
충분했으며, 권 장로가 그걸 모를 리가 없습니다.
또한 권 장로는 당회논의를 위해 자료를 배부하도록 하고
있는 정관시행규정에 근거하여 당회원들에게 배포했다고
했는데, 그 조항은 운영장로회에 위임된 사항이 아닌 사항에
관한 안건배부를 규정한 것으로, 당회나 당회서기가 배부할
경우에 적용되는 규정이지, 당회원 개인에게 그렇게 하라는
규정은 아닙니다.
설령 그 규정에 의하였더라도 널리 전파될 가능성이 있음을
인식하면서 한 것이라면 그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음은
마찬가지입니다.
조사보고서에 대해 “그토록 폭발성이 강하다”고 했는데,
이들조차도 그만큼 의도적이고 악의적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당회든 어디든 공적인 보고서는 결론이 어떻든 객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형식만 보더라도 그 범주를
훨씬 벗어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화숙 권사 법을 상당히 아는 것 같다.
하지만 그가 판사 출신이어도 변호사
출신이어도 사실과 진실까지는 묻히게
할 수는 없는데 어쩌지~
나는 이 일이 생기고 이화숙 권사가 자꾸 나타나길래~
내가 아는 황의각 장로 아내인 강권사님 정도로~만 생각했다.
권사는 원래~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분으로만 인식했다.
이 것이 권사의 본분이 아닌가요?
권사가 누구 말처럼 싸움닭이 되어서야...
내 말이 틀렸는가요?
이 글을 급하게 정리 하는 중 명확한 거짓과
음모 허위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어서
아래 내용을 추천 합니다.
백석대 김 O O 교수 " 논문표절조사는 사랑의교회 내부의 이너서클이 강요했다 육성증언"
충격적 내용입니다 이거 다른언론사에 다 알려야 합니다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18
<왜 오목사님 논문이 표절이 아닌지를 명백히 보여주는 대법원판례 >
이 아침 사회넷분들에게 진실을 알고자하는분들에게 다시 올립니다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16
권장로의 1차조사 보고서가 왜 부실이고 표적수사인가에관한 증거분석 (2편임)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15
[ 백석대 김 O O교수 증언 ] " 나는 그 그룹이 그렇게 네거티브한줄 몰랐다. "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08
[언론 속보 1] 백석대 김 O O 교수 육성증언 "
논문표절조사는 오정현담임목사를 실각시키기위한 함정수사였다" 증언 !!!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05
[언론속보 2] 사랑의교회 논문표절조작사태 "교회내부 오정현목사 반대 이너서클" 이 주도한 정황 포착!!!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06
[언론 속보 3] 오정현 목사 실각시키기 위한 내부그룹 "대필이 아닌거로 판명나자 표절로 물타기 "
시작 정황포착 !!!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907
첫댓글 네 맞습니다 거짓은 잠시 소수의 사람을 속일수도 있어도 다수의 성도는 속일수 없는것입니다 지금 가만히 있는 분들이 사회넷에 있는분들처럼 지각이 없는 분은 아닙니다..
교회에서는 예배 찬양 봉사 외 그 어떤 돈거래 정치적인, 사교적인 모임을 하는 자들은 치리해야 합니다.
결국 이들이 교회 분란을~, 그리고 지들끼리 싸웁니다. 두고 보세요.
사랑플러스님 <마당기도회를 마당집회로 바로 잡습니다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KC/80>
매우 핵심적인 말씀 하셨습니다. 더 정확히하면 마당불법집회
잘난 이화숙권사 법대교수라고 알고있습니다 교만이 얼마나 하늘을 찌르면 주일 5부예배 마치신 목사님께 24시 간 안에 사임하라는 권영준장로와 함께한 권사이지요... 하나님이 알아서 치리하실것입니다... 권사는 기도의 어머니로 알고있는데 권사망신다시키고 ...같은 권사로서 사과드립니다
며칠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권영준장로 덕수교회출신인데 덕수교회 교인분들이 사랑의교회에 미안하다고 하더랍니다
이화숙 권사 법대 교수라는 것을 좀 전에 형제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도 이제 은퇴라는는군요.
이제 그도 나도 하늘 나라에 갈 텐데~
<주일 5부예배 마치신 목사님께 24시 간안에 사임하라는 권영준장로와
함께한 권사이지요 하나님이 알아서 치리하실것입니다 권사는 기도의 어머니로
알고있는데 권사망신다시키고 ...같은 권사로서 사과드립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 참 갈등 입니다. 누구는 제자 훈련도 받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지금이라도 어서빨리 누구의 편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애하고 두려워하고 목사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오면 좋겠습니다. 기도 합니다.
아무 현 직 법대 교수는 아니라고 하네요... 은퇴 은퇴 은퇴라고~
권영준 이분도 은퇴 장로라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자격이 없는 자가
불법 조사위원장으로 결국 해당학교의 판단을 자신들이 판단하고 지금 거짓과 허위가 들어나니~
덕수교회 출신인데 덕수교회 교인분들이 사랑의교회에 미안하다고 ~ 덕수교회서 잘 나왔네요.
덕수교회라도 잘 되어야 하지요.
사랑의 교회는 99% 이상 든든 합니다.
아직까지는 운영장로인데, 곧 치리되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여러 법이 있지요 만물이 움직이는 자연법, 사람들이 세운 규범과 같은 법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신 율법 모든 법들은 존중되고 지켜져야 하나 어떤 법도 법 자체이신 예수님을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그 분이 집행하시고 그 분이 결정 하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