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숙제(아이언맨3 최후의싸움)재언

[난김ㅈㅇ]

  만다린의부하와싸우는수트,토니 토니는 여러 종류의 수트와 장착해 만다린과싸운다. 페퍼를 구하려다 실수로 불길에 빠진 페퍼

토니는 만다린과 계속싸운다. 아이언맨수트 마크42를 입혀 폭파시킨다. 토니는 만다린이 죽었다고 착각을했다. 그런데 불길에 누가 나온다. 페퍼였다. 그때  만다린이 불길에 살아 나온다. 그순간 수트가 날아온다. 페퍼는 주먹으로 수트 가슴을 친다. 수트 손을끼고 미사일를 발로 차서 손에나오는 광선을 쏴 만다린을  죽인다. 그리고 페퍼에게 투입됀 주사는 치료해주고 토니는 심장같은 배터리를 뺀다  그리고 토니의마지막 말은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시작해도 실수하기마련이죠.

타협하고 우리는 스스로의 악마를만들어요.

왜 여기서 포기해야하지??

진보는 위험하다고 말하는 멍청이들은

심장에 파편이 박힌채 살지 않았겠죠.

이젠나두않구렇구요.

끝나기전에 한마디만 더할께요.

내 수트는 탈출구가 아니었어요.

취미도 아니었고 나비가 나온 누에고치였죠

내집과장난감들은 뺏어갈 수 있지만

단 한가지만 못뺏어가요.

"난 아이언맨이다."

[☆수련꽃★]

와우~! 재밌겠는걸~~~
그림를 넣으니 더욱 더 이해하기 쉬워~

[진화날치기현]

누구

[난김ㅈㅇ]

나야 재언이

[나는킬러다!]

닉네임을 잘못썻다 ㅠ.ㅠ

[보리]

혹시 붙여넣기?
ㅈㅇ 이 재언이였구나. 어려웠다
재언아 할머님이 주신 물김치 지금까지 내가 먹어본 모든 김치종류중에 제일 맛있었다.
정말 마지막 국물까지 다 먹어보긴 처음
밥먹고 마지막에 김치 국물을 마시면 속이 시원 ~~~

[barley(보리)Jun han]

나보다 잘한듯-_-; -_-; -_-; -_-; -_-; -_-; -_-;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