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한 계속해서 사는 법을 배워라.” 세네카의 말이다. 공부란 나답게 살아가는 삶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길임을 증명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공부는 평생 끝이 없다. 하루만 쉬어도 머리에 곰팡이가 핀다. 롱런((long-run) 하려면 롱런(long learn) 해야 한다고 한다.
김 형석 교수는 “나이 들어서는 정신을 어떻게 키우느냐가 문제”라며 감정적으로 메마르면 늙어버린다. 지성도 키워서 공부해야 되고 정서적으로 늙지 않아야 하고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그거 다 버리면 늙는다”고 말했다.
노후에 취미나 공부는 책임감이나 의무감 없이 무조건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걸로 선택하면 된다. 얼마 전에 내 친구는 고조선 시대의 역사를 공부하여 술술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 재미있었다.
인생을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채워야 한다. 나이가 들어도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으로 끊임없이 공부한다면 인생의 새로운 꽃을 피우며 살아갈 수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