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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111120 하늘이 참 좋은 날...... 배부른산 길게 오르기
담바우 추천 0 조회 55 11.11.20 17: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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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1 00:36

    첫댓글 저곳까지 원점회귀하면 저멋진 승용차를 주시는겁니까?.....................ㅎㅎ

  • 작성자 11.11.21 07:19

    벗과나 님 반갑습니다.
    요즘 애물단지로 변해 저렇게 세워두고 걸어다니지요.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승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11.11.23 10:06

    와! 배부른산은 이름 그대로 배가 늘 부른것 같네요? 치악의 비로봉은 14년 전에 가보고! 넘 내가 무심 했나봐요!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1.11.23 10:23

    지당(명명환)님...... 반갑습니다.
    이름처럼 멀리서 보면 임산부의 배처럼 보이지요?
    치악을 옛날에 다녀가셨군요. 눈꽃이 좋은데 한 번 다녀가시길....
    고맙습니다!!!!!!

  • 11.11.23 13:11

    호젓한 산행을 즐거움이 느껴 집니다.치악산을 바라보며 눈을 즐겁게 하는 산행 즐감합니다.배부른산에 올라서면 배가 부른지요?...ㅎㅎㅎㅎ

  • 작성자 11.11.23 16:51

    동원님 반갑습니다.
    안먹어도 배부른산이 바로 원주의 배부른산입니다.
    이름이 퍽 재미있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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