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곳곳이 여러 가지로 폐단이 있는데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운영을 잘못하면 자연적 폐단이 생기는 거다. 그래서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되는가 이것이 말하자면 그 운영을 해서 운영을 받는 자들이 좋게 되는가 이것이 관건인 거요. 제도라 하는 것은 그 제도의 속박을 받는 말하잠 제도의 속박을 받는 자들이 평화롭고 아 말하자면 지나는데 삶의 불편이 없어야 되는 거야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가 운영되려 하면은 제도라하는 것이 있잖아 규칙 그 제도에 의해서 국민들이 말하자면 보호를 받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그 제도를 아무리 좋은 제도를 하더라도 운영을 잘 못함 폐단이 돼서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고 신음하게 되며 고통 속에 허덕이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이게 무슨 거창하게 이 제도 이런 걸 지금 내걸고서 이렇게 강론을 하는데 뭐든지 말하자면 규칙 정하고 운영하는 거 뭘 쉽게 말하자면 말하려고 하는가 하면 조합이라는 무슨 조합 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그 조합원을 못 살게 구는 거 빗기 하고 헐뜯기 말하잠 그 조합의 권한을 잡은 자 들이 말하자면 흡혈 마귀가 돼가지고 거머리가 돼서 조합원들을 흡혈하는 거 드라큐라 처럼 제도를 악용해가지고 이런 거 절대 나 찬성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여 나 같은 사람은뭐 무정부주의자라 할 는지 모르지만 무정부주의자라고 하면은 누구한테 이 힘약한 자가 보호를 받겠어 힘센 놈들이 깡패적으로 나오는데 대해 그러니까 법은 있어야 되고 제도는 좋아야 돼서 그 보호를 받음으로 인해서 힘약한 자들이 살게 되는 것이거든 힘약한 자를 위하여서 특히 법이 있고 제도가 있는 것이라 할 수가 있다. 이런 말 그런데 그것을 악용해서 점점 그렇게 힘 없는 자들을 탄압하고 못 살게 구는 것 특히 무슨 조합을 결성해서 조합장이라는 놈들과 그 밑에 있는 놈들 노동조합이든지 무슨 농협 조합이든지 수산업 조합이든지 무슨 단체를 결성하는데 그 단체장이라 하는 놈들이 단체 구성원 놈들 아주 못 살게 지지 밟고 말이야ㅡ 탄압을 하고 뭔가 삐기 해쳐먹으려는 고 눈가리가 혈안이 돼서 나 대는 거야 이거 정말로 그거 사악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고 없어 그만 총알만 있으면 총만 있으면 팡 하고 싸 죽이고 싶다. 이런 말씀이지 알겠어 안 해도 될 걸 안 해도 될 걸 그 쥐꼬리만한 권력을 휘둘려서 거기 구성원들을 못살게 굴고 탄압을 하면서 뭔가 울궈 내려고 하는 거 나는 그렇게 봐요 ㆍ 무슨 무슨 어디 무슨 조합이 결성 안 되는 데가 없어 그렇게 삐끼를 헤쳐 먹으라 그래 무슨 이런 아파트고 무슨 이런 데 보면 다 조합이 결성되어 있어 단지 조합 이런 거지 그런 놈들이 무슨 보호하고 자기네들 권리를 주장하고 어- 말하자면 이러려고 그 명분은 그럴 듯하게 내걸지만 결국은 뭐야 야 거기 가담되어 있는 가입되어 있는 조합원을 못 살게 굴고 삐끼 헤쳐 먹으려 하는 그런 놈들의 부류라 돌깡패 같은 놈의 새끼들이라 김두한이가 시장 상인을 보호한다 하고 삐게 하는 것과 똑같아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십을 알려 놈들 새끼더라 그러니까 무슨 조합하는 놈들 다 때려죽여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노동조합이고 어 협동조합 특히 노동조합 무슨 산림조합 수산업 조합 이런 놈들이 다 그 삐끼 해쳐 먹는 놈 날강도 같은 놈의 새끼들로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십을 할 놈의 새끼더라 그 놈들 다 그걸 삐끼 해쳐 무슨 조합을 보고 농업이 하는 거 그 조합원들한테 농사 짓는 사람들이 무슨 몇 푼씩 걷어가서 차려 가지고서 거기서 저희들 파 쳐 먹고 물건 팔아쳐먹고 이러면서 무슨 큰 혜택도 주지 못하면서 제값 받게 해준다 이런 소리 명분 내걸고 해면서 저희들만 파 먹고 사는 그런 밥 밥그릇을 삼는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래 갖고 농민이나 이런 구성원들 한테는 뭔가 혜택도 크게 돌아가지 않으면서 그런 악질적으로 나대는 흡혈 거머리 같은 놈의 새끼를 다 때려죽여야 돼 그러니까 공산주의가 돼야돼 그런 걸 본담 그리고 공사주의에는 무슨 그런 지저분한 조합 같은 건 없잖아 그럼 그런 명분 내거는 그런 놈들 태갈 빨리 도끼를 팍 찍어서 죽창 코로나 다 코로나 죽창으로 배따지 다 찔러 죽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알겠어 이 씹을 알는 놈들 그래 열증이 나 가지고 강론이 안 돼 그러니까 아무리 처음에 좋게 강론할려고 서두를 잡아도 열증이 난다. 이런 말이지 평생 그런 것만 봤어 이 강사는ᆢ 어 무슨 쥐꼬리만 한 권력을 갖고 거기 구성원들이 못 살게 그걸로 탄압을 하고 뭔가 뺏어 쳐 먹으려 하는 그런 놈들로만 보이는 거거든 지금 정치 놀음 하는 것이ᆢ. 정치 깡패 두목 사색 당파 노론 소론 말야 여당 야당 하는 놈들 당패 당파를 짓고 집단을 짓고 거기 우두머리 하는 놈들 그놈들이 다 조폭 두목이라 마찬가지야 깡패 새끼들이 그런 놈들 어떻게 믿을 수가 있어 그놈들 백성 잘 잘 살게 해준다 하고 집값 폭등 시키고 부동산 폭등 시키고 말하자면 이따위 수작하는 놈들 아니야 저 놈들은 뭐 딴 주머니 차고 깡패도 뭐 동원해가지고 말이야 선거 치르고 그래서 한 자리서 낙하산 인사 주고 이 따위 수작하는 거 대장동이니 무슨 고발 사주 껀이니 다 어떻게 생겼어 다 그런 식으로 생긴 거 아니야 그러니까 무슨 조합이나 무슨 제도니 규칙이니 뭐 이런 거 정한 놈들이 다 날강도 같은 놈들이라 이거야 우선 그런 걸 뭐 하자 주장 내거는거 그러면 그놈들부터 대갈바릴 까치워 돼 대갈통을 까치우고 눈깔 빼치우고 배따지칼로 찌르고 원수갚아애돼 그 놈은 그 구성원들 무슨 집단을 속박해가지고 거기서 삐끼 해서 쳐먹고 지만 배부리 쳐 먹으려고 배부르려고 하는 놈 악질 놈이 새끼거든 그러니까 그런 놈들 다 눈까리 파재키고.. 우리나라도 자유롭게 개인이 총을 소유해야 돼 그래가지고 막 팡팡팡 다 싸 죽여야 돼 서로 원수를 잡지 일단은 싸죽여야 돼 이 양키 모냥 양키들 미국 뭐야 개인이 자기 보호 미명하에 총을 소유하게 해가지고 원수 놈들을 다 싸 죽여버린 버리다시피 시불할 놈들 다 싸죽여 원수 갚아야 돼 그런 놈들만 보여요 배부른 놈들이 지금 부귀 영달 누린 놈들이 그렇게 법을 제도를 악용해가지고서 말하자면 치마 바람 뭐 복부인이라고 그러잖아 그런 식으로 다 굵어진 거물들이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걸 못한 바보가 이렇게 열증을 내는 거지 말하잠 그걸갖다 운이 없다는 거지 팔자 소관 논해서 동양철학 음양 논리 체계로 본다면 운이 없고 사주 팔자 더럽게 타고난 놈이더라 이렇게 또 낙인을 찍어 받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은 뭘 하자 하고 앞에서 서두를 해서 제가 나서는 놈들 무엇을 결성하자고 서두르는 놈들 그놈이 맨 도둑놈이다. 야 그놈이 거기 구성원 놈들 삐끼 해쳐먹을 놈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오야지 두목이다 이런 말씀이지 깡패 두목이다 그놈들부터 그놈 그렇게 나설라 하는 놈부터 싹 찔러 죽여버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놈이 도둑놈이거든요. 지가 왕하겠다는 거지 따지고 보면 조합장이니 무슨 무슨 장차관이니 수신제가치국 평천하 하면 거기서 다 장으로 시장 군수 말이야 말하잠 장차관 이런 거 다 나대잖아 아 그놈이 다 도둑 수신제가 치국 평전하가 뭐야 차례대로 제압을 해가지고 지가 대통령 해갖고 왕 되겠다는 거 아니야 그래 그놈이 다 도둑놈이라 이거야 그래 그놈을 다 때려 잡아 죽여버려야 된다 이거 그래야지만 살기 좋은 세상이 돼 뭔가라도 그럴 사 한 명분 가진넘은 다 백성을 속이기 위한 수단 악랄한 수단 방법에 불과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뭔가 울궈내고 짜내고 그래서 흡혈귀처럼 나 돼가지고 못 살게 굴려는 노동조합 노동조합장 지부장 노조 지부장 이런 놈은 그냥 신선놀음하잖아 그 귀족 노조라 하잖아 그런 놈들을 그냥 이런 늘상 궐기 대회 이런 거나 주장 내걸라하고 앉아서 그 신선노름 하지만 그전에 광산 노동조합 노동자 하던 사람이 노동조합장이 돼서 배부르게 잔뜩 쳐먹어가지고 살이 뒤륵 뒤륵 쳐가지고 일도 안 하고 뚱땅 해가지고 기름져 가지고 그런 말을 하자면 사장 회장도 그보다 더 한 사장 회장이 없어 그런 놈들이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여 뭔가 권력을 잡으면 그 따고 수작이 돼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애들 시골에 그 예비군 중대장 뭐 이렇게 해가지고 신선놀음 헤쳐 먹던 놈들이 다 그 배부르게 깡패 두목이 돼가지고 있는 놈들 그런 놈들 다 그래 한 자리 해가지고 그런 놈들 지금 다 뭔가를 잘 쳐먹고 사는 그런 위치에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이게 다 도둑놈들이지 이렇게 주장함 그렇게 힘 없었다는 뜻 아니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말하자면 비굴한 인생을 살았다. 이런 뜻 아니야 그러니 이거 비굴한 인생이니까 끝에 가가지고 복수해야지 동귀어진 해야지 총을 주면 총을 가지고 쾅 쏴죽여야지 잘 나간다 하는 놈 대갈통을 도끼로 팍삭 조지 원수 갚아야지 네 그래서 너도 나도 죽긴 마찬가지다 얼마나 그 동안 잘 쳐먹고 살았느냐 양전 만경이라도 일식 이승이 뭐 대하 천간이라야 야와팔척이라고 그렇게 없는 놈이 비아냥거리지만은 있는 놈이 왜 그렇게 어 잘 차 먹고 살찌고 상어 지니느러미 하고 송로버섯 제비집 슨 말이야 산해진미 알갔어 인삼 산삼 녹용 이런 거만 쳐 먹었지 너같이 깡보리 밥만 먹었겠냐 다 같은 하루를 지나더라도 어째 저 호텔 어리어리한 집하고 다 쓰러져 가는 오두막 속에 야 와 팔척이라고 해서 그렇게 돼지 취급하고 개 돼지 똥돼지 취급하는 거 하고 그렇게 고루거각 하고 같으냐 말이야 푹신한 침대에 누워 자는 거 하고 어떻게 같은 동률로 취급이 되겠어 ᆢ그러니까 말하자면 여기 지금 이 강사가 이렇게 강론한 거 다 내 못 났다고 말하잠 스스로굴복 하는 것밖에 안 되고 호소하는 것 밖에 그거 저가 바보라는 것이지 ㅡ '나 바보요' 이런 소리밖에 안 된다 이런 뜻밖에 안 된다 이렇게도 또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세상을 놓고 뭔가 불평불만 헐뜯는 사람은 그만큼 못 났다는 뜻이야 그만큼 그만큼 운이 없다. 재수 없다. 운세가 없다. 허덕였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억울하니까 나중에 죽을 무렵. 어떤 놈이라도 굵은 놈 거물이라도 물고 늘어지려 하지 않겠어 그러니까 예 공산주의 논리적으로 똑같이 나눠 먹어야 된다 이런 논리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너가 능력이 있거나 무능하거나 무능한 자도 다 상대적 박탈로 너한테 있는 유능한 놈한테 말하잠 강제로 안 뺏길 걸 뺏긴 거나 마찬가지니 아 그러니까 나눠 가져야 된다 나눠 가져야 된다 이거 정당한 논리지.. 예 그렇게도 보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어뭐 똑같이 무능하면 뭔가 이렇게 이루논 게 있겠느냐 그래도 유능한 게 있으니까 이뤘지 그러니까 무능 유능 그렇게 이루어 놨으니까 니 혼자면 다 또 혼자 독차지해가지고 영화 누릴 거 아니라 나눠 먹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겠느냐 생각을 해 봐 앞에 뭔가 푸짐한 말야 양식 말하잠 풍요롭다 하면 그걸 맛있게 음식을 작만하는 그런 기술도 있어야 되지만 이 기술이 있다고 해서 만들어 놓음 제 혼자 참 무슨 맛이 있겠어 말하잠 노랫가락을 잡히고 풍악을 잡혀야지 그러려면 혼자 하면 재미있어 친구도 있고 벗도 있고 말하자면 인척도 있고 뭔가 시리 말야ㅡ 사회 활동하는데 그 집단이 구성돼 가지고 오락가락하고 그러면서 세상에 서로 어울리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해야지 혼자만 독몫 독식 하듯하다 하면 결국은 뭐예요. 독불장군이 돼가지고 그게 남한테 그렇게 지탄받는 그런 입장으로 서는 수밖에 더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혼자 처먹을라 하지 말아라 이거야 가졌으면 똑같이 좀 나눠 먹자 이거여. 없는 사람이 왜 무능해졌겠어 뭔가 기회와 찬스를 이런 게 제대로 잡지 못하고 또 잡으려고 해서도 있는 놈들이 먼저 선취를 해가지고 뺐던가 그리고 탄압을 하든가 이래서 또 못 잡는 수도 있거든 반드시 무능해서만 그런 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로 지금 이렇게 헐뜯는 말을 했는데 그러니까 무슨 조합을 결성해 가지고 조합원 구성원들을 삐끼 하려 하지 마라 거 뺏어 쳐 먹으라 하지 말라 이어 흡혈 거머리처럼 나대지 말라 드라큐라가 되지 말라 이런 것을 팩트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해봤습니다. 대략 보면 다 그래 다 그렇게만 보여 뭔가 권력을 쥐고서 흔들려 하는 놈들 보면 다 그걸 삐끼 하려고ㅡ 그런 놈들밖에로 눈으로 밖에 안 보인다. 이거 물론 그렇게 해서 세상이 발전됐다고 할 수가 있어 그런 놈들이 이끌어 가가지고 이번에는 여기 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 일까 합니다. 조합 같은 거 다 필요 없어 그놈들 다 핏 빨아 먹는 인간들이야 예 배쟁이무판골십리양